GS샵
■ 2013 상반기 히트상품 품질우수
국내 최초의 홈쇼핑사인 GS샵(대표 허태수)은 TV홈쇼핑은 물론 인터넷과 모바일, 태블릿PC, 카탈로그, 위성과 IPTV까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다양한 쇼핑 채널로 편리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의 QVC와 HSN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인 홈쇼핑 기업으로 부상해 2001년 업계 최초로 취급액 1조원을 달성했고, 지난해 다시 업계 최초로 취급액 3조원을 돌파, 국내 홈쇼핑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사업 초기부터 상품기획, 상품선정, 품질관리, 배송 등 온라인 쇼핑 사업의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고,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데 전력을 기울여 왔기 때문이다.
GS샵은 국내 최고의 홈쇼핑 영업 노하우와 우수 상품을 경쟁력으로 아시아 시장을 석권하고 이를 발판으로 명실상부 세계 1위 온라인 유통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그리며 해외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 홈쇼핑 사업자 최초로 2009년 인도와 2011년 태국에 진출한 후 지난해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3개국에 연이어 진출했고 지난달에는 터키에 진출해 다이나믹한 한국식 프로그램을 전파하며 홈쇼핑 한류를 주도하고 있다.
우수한 중소협력사의 상품과 동반 해외 진출하는 전략으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글로벌 동반성장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중소기업 상품을 직접 매입해 GS샵이 진출한 해외 홈쇼핑에 수출, 중소기업에 재고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안정적 판로를 제공하고 2011년부터 6개 진출국 외에도 미국과 대만 등 8개국에 1600만 달러 규모의 중소 협력회사 상품을 수출했다. 이같은 상생노력이 결실을 맺어 지난해 제49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인터넷쇼핑과 T커머스, 모바일 커머스 등 디지털 뉴미디어를 통한 쇼핑 서비스를 선보이는데 적극 투자하고 있다. 특히 두 자리 수 성장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인터넷쇼핑몰 GS SHOP과 새로운 쇼핑 채널로 각광받고 있는 모바일 쇼핑에 다양한 인터넷 비즈니스를 연계해 `온라인 커머스' 리더로 도약할 계획이다.
GS샵은 사회적 책임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매월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모금 방송을 진행하는 한편,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다양한 특기적성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07년부터 5년째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과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박미영기자 mypark@
국내 최초의 홈쇼핑사인 GS샵(대표 허태수)은 TV홈쇼핑은 물론 인터넷과 모바일, 태블릿PC, 카탈로그, 위성과 IPTV까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다양한 쇼핑 채널로 편리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의 QVC와 HSN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인 홈쇼핑 기업으로 부상해 2001년 업계 최초로 취급액 1조원을 달성했고, 지난해 다시 업계 최초로 취급액 3조원을 돌파, 국내 홈쇼핑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는 사업 초기부터 상품기획, 상품선정, 품질관리, 배송 등 온라인 쇼핑 사업의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투자를 아끼지 않고, 고객과의 신뢰를 쌓는데 전력을 기울여 왔기 때문이다.
GS샵은 국내 최고의 홈쇼핑 영업 노하우와 우수 상품을 경쟁력으로 아시아 시장을 석권하고 이를 발판으로 명실상부 세계 1위 온라인 유통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그리며 해외진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 홈쇼핑 사업자 최초로 2009년 인도와 2011년 태국에 진출한 후 지난해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3개국에 연이어 진출했고 지난달에는 터키에 진출해 다이나믹한 한국식 프로그램을 전파하며 홈쇼핑 한류를 주도하고 있다.
우수한 중소협력사의 상품과 동반 해외 진출하는 전략으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글로벌 동반성장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중소기업 상품을 직접 매입해 GS샵이 진출한 해외 홈쇼핑에 수출, 중소기업에 재고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안정적 판로를 제공하고 2011년부터 6개 진출국 외에도 미국과 대만 등 8개국에 1600만 달러 규모의 중소 협력회사 상품을 수출했다. 이같은 상생노력이 결실을 맺어 지난해 제49회 무역의 날 행사에서 `5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국내에서는 인터넷쇼핑과 T커머스, 모바일 커머스 등 디지털 뉴미디어를 통한 쇼핑 서비스를 선보이는데 적극 투자하고 있다. 특히 두 자리 수 성장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인터넷쇼핑몰 GS SHOP과 새로운 쇼핑 채널로 각광받고 있는 모바일 쇼핑에 다양한 인터넷 비즈니스를 연계해 `온라인 커머스' 리더로 도약할 계획이다.
GS샵은 사회적 책임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 매월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모금 방송을 진행하는 한편,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다양한 특기적성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2007년부터 5년째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과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박미영기자 m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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