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우-무민시리즈`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는 핀란드 작가 토베얀손의 세계적인 동화 `무민시리즈'가 움직이는 동화책으로 출시됐다.
인프라웨어북스는 기존 일반 그림책을 마법과 같이 움직이는 동화책으로 재탄생 시킨 `팔라우 - 무민시리즈' 키즈북 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
무민 동화는 북국 핀란드의 무민 골짜기에 사는 무민들과 이웃의 삶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팔라우 프리미엄 키즈북은 아이들의 반응에 따라 주인공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인터랙티브 한 동화책이다. 어른과 아이들의 손 동작에 따라 살아서 움직이는 인터랙티브한 동화책으로, 보는 기능뿐만 아니라 전문 성우가 읽어주는 동화구연, 아빠, 엄마의 목소리로 직접 녹음해 들려주는 녹음하기 등 다양한 스마트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각 권마다 재미와 기억, 이해를 돕는 독후활동, 책을 읽을 때 마다 동물 스티커와 일별, 월별로 읽은 독서 횟수가 자동으로 표시되는 등 독서관리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책 읽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준다.
인프라웨어북스는 기존 명작들을 프리미엄 키즈북으로 바꾸는 작업을 통해 기존 종이책의 감동에 명작 일러스트들이 터치에 의해 살아남에 따라 직접 보고, 만지고 들으며 경험할 수 있는 움직이는 동화책만의 특별함이 더해져 새로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
이 앱은 교육 카테고리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총 6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앱이다. 출시 기념 5월15일까지 앱 내 권당 20% 할인된 3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박지성기자 jspark@
▶박지성기자의 블로그 바로가기
인프라웨어북스는 기존 일반 그림책을 마법과 같이 움직이는 동화책으로 재탄생 시킨 `팔라우 - 무민시리즈' 키즈북 앱을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
무민 동화는 북국 핀란드의 무민 골짜기에 사는 무민들과 이웃의 삶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팔라우 프리미엄 키즈북은 아이들의 반응에 따라 주인공들이 살아서 움직이는 인터랙티브 한 동화책이다. 어른과 아이들의 손 동작에 따라 살아서 움직이는 인터랙티브한 동화책으로, 보는 기능뿐만 아니라 전문 성우가 읽어주는 동화구연, 아빠, 엄마의 목소리로 직접 녹음해 들려주는 녹음하기 등 다양한 스마트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각 권마다 재미와 기억, 이해를 돕는 독후활동, 책을 읽을 때 마다 동물 스티커와 일별, 월별로 읽은 독서 횟수가 자동으로 표시되는 등 독서관리 기능을 포함하고 있어 책 읽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 준다.
인프라웨어북스는 기존 명작들을 프리미엄 키즈북으로 바꾸는 작업을 통해 기존 종이책의 감동에 명작 일러스트들이 터치에 의해 살아남에 따라 직접 보고, 만지고 들으며 경험할 수 있는 움직이는 동화책만의 특별함이 더해져 새로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했다.
이 앱은 교육 카테고리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총 6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앱이다. 출시 기념 5월15일까지 앱 내 권당 20% 할인된 3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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