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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신생기업 콘퍼런스 `비런치` 참여

 

김나리 기자 narinal@dt.co.kr | 입력: 2013-04-1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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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오는 5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신생기업 및 IT산업 콘퍼런스 `비런치(beLAUNCH2013)`에 플래티넘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음이 비런치를 후원하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다음은 이번 콘퍼런스에서 다음의 `카닥` 서비스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다음의 다양한 스타트업(신생기업)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김동현 모바일게임본부장, 윤석찬 DNA 랩 팀장이 비런치 프로그램의 패널로 참석한다.

다음은 최근 다음 넥스트 인큐베이션 스튜디오(이하 다음 NIS)라는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사내에 마련한 바 있다. 다음 NIS는 대다수 스타트업과 유사하게 핵심요소에만 집중해 빠르게 서비스를 구축하고 시장을 테스트하는 `린 스타트업` 전략을 택하고 있으며, 그 1기 프로그램의 결과로 `카닥`과 `해피맘` 등의 모바일 앱을 시장에 출시했다.

민윤정 다음 신사업부문 이사는 "비런치2013은 한국의 스타트업을 총망라하는 큰 행사일 뿐 아니라 충실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좋은 행사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런 스타트업의 축제에 다음도 함께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김나리기자 nar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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