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창조과학부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
신세계I&C
신세계I&C 축구동호회 `S-United'는 2002년 월드컵의 기운에 힘입어 태동했고, 2004년 5월 정식동호회로 등록됐다. 동호회 회장은 ITO사업부 신창식 과장이고 총무는 ITO 사업부 이상헌 사원이며, 주요 활동무대는 가산 디지털단지 인조잔디 구장과 대림역 인조잔디 구장, 안양천 신정교 운동장 등이다.
신세계I&C는 신세계그룹의 전산 및 시스템을 담당하는 관계사로, 디지털 서비스 부분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면서 성장하고 있는 업체다. 서울시 구로동(디지털 3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축구를 좋아하는 사우들의 뜻을 모아 S-United로 시작했다.
S-united는 약 30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신세계I&C에 종사하고 있다면 누구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활동하고 있고, 점차 회원 관리 및 운영, 전술 훈련을 통해 점차 발전하고 있다. 이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 목표는 16강 진출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회의 위치와 역량을 재확인하고,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여러 업체와 축구를 통해 보다 가깝게 교류하려고 하고 있다.
S-United 회원들은 "2013 미래부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는 8번째 도전"이라면서 "본선 진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United는 2009년 7월 IT경제인 축구대회 예선 조 2위(1승 2무 : 예선 탈락), 2010년 IT경제인 축구대회 예선 조 2위(1승 1무 1패 : 예선 탈락), 2012년 지식경제부 축구대회 예선 조 2위(1승 1무 1패 : 예선 탈락)의 성적을 거뒀다.
심화영기자 dorothy@
신세계I&C
신세계I&C 축구동호회 `S-United'는 2002년 월드컵의 기운에 힘입어 태동했고, 2004년 5월 정식동호회로 등록됐다. 동호회 회장은 ITO사업부 신창식 과장이고 총무는 ITO 사업부 이상헌 사원이며, 주요 활동무대는 가산 디지털단지 인조잔디 구장과 대림역 인조잔디 구장, 안양천 신정교 운동장 등이다.
신세계I&C는 신세계그룹의 전산 및 시스템을 담당하는 관계사로, 디지털 서비스 부분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면서 성장하고 있는 업체다. 서울시 구로동(디지털 3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축구를 좋아하는 사우들의 뜻을 모아 S-United로 시작했다.
S-united는 약 30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신세계I&C에 종사하고 있다면 누구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매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활동하고 있고, 점차 회원 관리 및 운영, 전술 훈련을 통해 점차 발전하고 있다. 이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 목표는 16강 진출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동호회의 위치와 역량을 재확인하고, 같은 직종에 종사하는 여러 업체와 축구를 통해 보다 가깝게 교류하려고 하고 있다.
S-United 회원들은 "2013 미래부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는 8번째 도전"이라면서 "본선 진출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United는 2009년 7월 IT경제인 축구대회 예선 조 2위(1승 2무 : 예선 탈락), 2010년 IT경제인 축구대회 예선 조 2위(1승 1무 1패 : 예선 탈락), 2012년 지식경제부 축구대회 예선 조 2위(1승 1무 1패 : 예선 탈락)의 성적을 거뒀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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