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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2012년 스마트워크 우수사례로 선정

 

심화영 기자 dorothy@dt.co.kr | 입력: 2013-01-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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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지난해 12월 실시한 `2012년도 스마트워크 우수사례 공모전'서 단체부문 최우수기관으로 경기도청, 개인부문 최우수 사례는 김영미씨(통계청)가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밖에 단체부문 우수상에는 네트워크 ONS, 천지세무법인이, 장려상에는 폴리콤코리아, 일신석재, 기술보증기금이, 개인부문 우수상은 임건혁(국토해양부), 조덕희(고용노동부)가 각각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경기도청은 실ㆍ국장 이상 간부공무원들에게 태블릿PC를 지원해 대면보고 및 집합회의를 메모보고로 대치하고, 시간 장소 제약 없는 상시결재와 영상회의로 실질적인 업무 간소화 및 효율화를 실천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개인부문 최우수상에 입상한 통계청 소속 김영미씨는 자녀 3명을 둔 맞벌이 여성 공무원으로 주 재택근무 2회, 스마트워크센터 근무 1회 등 스마트워크를 적절히 활용해 전문직 여성의 경력 단절을 극복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측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사례집으로 제작, 행정기관, 공공기관, 기업체 등에 제공해 스마트워크 참여 및 도입 노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라면서 "선정된 단체 및 개인에게는 수상 등급에 따라 상장과 50만원에서 20만원 상당의 상품이 지급된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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