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로 이직하길 잘했어요"
이글루시큐리티에서 일하고 있는 것을 `축복'이라고 말하는 장기훈 원격관제 과장을 만났다. 정보보호를 전공한 장 과장은 보안관제센터에서 60여 고객사들의 원격관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10년 경력직으로 입사한 그는 단순 관제 업무 외에 솔루션 개발, 파견 관제, 융ㆍ복합 보안, 컨설팅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을 이글루시큐리티의 강점으로 보고 이직을 결심했다.
장 과장은 "이직 후 현재 업무에 만족하고 있다"며 "원격 관제팀의 팀워크는 어디에 내 놓아도 뒤쳐지지 않을 만큼 좋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원격 관제 분야가 시장 잠재력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는 그는 "향후 교육, 관제 기술 개발 등을 수행하면서 안정적 매출에 기여할 수 있는 팀원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송은기자 running@
2010년 경력직으로 입사한 그는 단순 관제 업무 외에 솔루션 개발, 파견 관제, 융ㆍ복합 보안, 컨설팅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을 이글루시큐리티의 강점으로 보고 이직을 결심했다.
장 과장은 "이직 후 현재 업무에 만족하고 있다"며 "원격 관제팀의 팀워크는 어디에 내 놓아도 뒤쳐지지 않을 만큼 좋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원격 관제 분야가 시장 잠재력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는 그는 "향후 교육, 관제 기술 개발 등을 수행하면서 안정적 매출에 기여할 수 있는 팀원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송은기자 ru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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