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컴퓨팅 위한 최적 에너지효율
■ 2011 하반기 히트상품 마케팅부문 - x86서버
한국HP(대표 함기호)가 2010년 6월에 출시한 HP 프로라이언트 BL460c G7은 차세대 블레이드 서버로 데이터센터 컴퓨팅을 위한 최적의 에너지 효율과 고집적도, 뛰어난 성능과 신뢰성을 제공해 준다.
두 개의 프로세서, 두 개의 핫 플러그 드라이브, 최대 192기가바이트(GB) 메모리 및 듀얼 포트 플렉스패브릭(FlexFabric) 어댑터를 절반 높이의 블레이드 안에 탑재시킨 이 제품은 IT 관리자들을 위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을 제공한다.
HP 프로라이언트 BL460c G7 서버는 차세대 인텔의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 기술을 탑재해 저전력 소모를 하면서 성능이 개선된 32나노미터(nm) 제조 공정의 제온 5600 헥사코어,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기존 제온 5500 계열 프로세서와 달리 12메가바이트(MB)의 L3 공유 캐쉬를 지원해 중앙처리장치(CPU) 효율이 증가됐고 퀵패스 인터커넥트(QPI) 아키텍처와 메모리 컨트롤러 일체형 구조는 그대로 유지돼 시스템 성능이 향상됐다.
HP 프로라이언트 BL460c G7 서버는 10기가이더넷 플렉스-10 네트워크 카드를 통해 서버당 최대 8개의 네트워크 카드(NIC)를 제공하고 각 NIC마다 대역폭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게 함으로써 블레이드의 네트워크 구성비용을 절감하도록 했다. 또 10유닛의 c7000 블레이드 인클로저에는 최대 16대, 6유닛의 c3000 블레이드 인클로저에는 최대 8대 장착할 수 있어서 데이터센터의 상면 절감 효과가 있다.
HP 프로라이언트 BL460c G7 서버는 이처럼 어떤 운영 목적으로든 배치 가능한 유연함과 가용성 제공을 제공하고 시스템 통합에 따른 비용 절감과 블레이드 전용 관리 소프트웨어를 통한 운영 비용 절감으로 총소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최적의 서버 솔루션이다.
뛰어난 성능과 유연성, 안정성, 고가용성, 간편한 관리성을 제공하는 HP 프로라이언트 서버는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 확산 등에 맞춰 각광을 받고 있다.
강진규기자 kjk@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국HP(대표 함기호)가 2010년 6월에 출시한 HP 프로라이언트 BL460c G7은 차세대 블레이드 서버로 데이터센터 컴퓨팅을 위한 최적의 에너지 효율과 고집적도, 뛰어난 성능과 신뢰성을 제공해 준다.
두 개의 프로세서, 두 개의 핫 플러그 드라이브, 최대 192기가바이트(GB) 메모리 및 듀얼 포트 플렉스패브릭(FlexFabric) 어댑터를 절반 높이의 블레이드 안에 탑재시킨 이 제품은 IT 관리자들을 위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을 제공한다.
HP 프로라이언트 BL460c G7 서버는 차세대 인텔의 코어 마이크로아키텍처 기술을 탑재해 저전력 소모를 하면서 성능이 개선된 32나노미터(nm) 제조 공정의 제온 5600 헥사코어, 쿼드코어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기존 제온 5500 계열 프로세서와 달리 12메가바이트(MB)의 L3 공유 캐쉬를 지원해 중앙처리장치(CPU) 효율이 증가됐고 퀵패스 인터커넥트(QPI) 아키텍처와 메모리 컨트롤러 일체형 구조는 그대로 유지돼 시스템 성능이 향상됐다.
HP 프로라이언트 BL460c G7 서버는 10기가이더넷 플렉스-10 네트워크 카드를 통해 서버당 최대 8개의 네트워크 카드(NIC)를 제공하고 각 NIC마다 대역폭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게 함으로써 블레이드의 네트워크 구성비용을 절감하도록 했다. 또 10유닛의 c7000 블레이드 인클로저에는 최대 16대, 6유닛의 c3000 블레이드 인클로저에는 최대 8대 장착할 수 있어서 데이터센터의 상면 절감 효과가 있다.
HP 프로라이언트 BL460c G7 서버는 이처럼 어떤 운영 목적으로든 배치 가능한 유연함과 가용성 제공을 제공하고 시스템 통합에 따른 비용 절감과 블레이드 전용 관리 소프트웨어를 통한 운영 비용 절감으로 총소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최적의 서버 솔루션이다.
뛰어난 성능과 유연성, 안정성, 고가용성, 간편한 관리성을 제공하는 HP 프로라이언트 서버는 최근 클라우드 컴퓨팅 확산 등에 맞춰 각광을 받고 있다.
강진규기자 kjk@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