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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e기업] 이상돈 토마토시스템 대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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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과 신뢰 기반 제품 전문성 강점"
■ 주목 e기업 - 토마토시스템

"대학시장에 대한 전문성도 강점이지만, 무엇보다 고객에게 믿음을 주고 가족 같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이 토마토시스템의 가장 큰 강점입니다. 지금은 고객이 다른 고객을 소개시켜주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11년간 토마토시스템을 이끌어온 이상돈 대표는 회사의 강점을 고객과의 신뢰라고 강조했다.

- 다른 소프트웨어(SW) 기업에 비해 제품이 다양하다. 이유는 무엇인가.

"일본에 가보니 툴 하나만으로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툴, 데이터 모델링 툴, 싱글사인온, 포털 등 필요한 솔루션을 개발, 제품 라인업을 완성하는데 주력해왔다."

- 토마토시스템의 최대 시장은 대학시장이다. 대학 시장의 특징은 무엇인가.

"그동안 60~70개 대학을 고객으로 확보했다. 대학은 관련 제도가 바뀔 때마다 정보 시스템 또한 재빨리 바꿔야 한다. 그만큼 시스템 개선도 많이 필요하고, 경쟁이 심하다."

- 향후 계획은.

"우선은 계속 대학시장에 주력할 것이다. 대학 전사적자원관리(ERP)에 주력하는 것과 함께 다양한 SW 제품을 개발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

- 토마토를 회사 이름으로 지었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

"스티브 잡스를 좋아해 애플처럼 회사 이름에 과일을 넣고 싶었다. 여러 과일을 떠올렸는데, 겉과 속이 같은 토마토의 이미지가 가장 좋았다. 또 외국에서 회사명이 바로 이해될 수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강동식기자 dskang@
▶강동식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ds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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