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업계 `빅데이터ㆍ클라우드` 총력

IBMㆍ효성인포메이션 콘퍼런스서 신기술ㆍ트렌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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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ㆍ클라우드ㆍ가상화 등 신기술 시장을 겨냥한 스토리지 업계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업계는 주요 이슈들에 대한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소개하는 대형 컨퍼런스를 연달아 개최하며 바람몰이를 하고 있다.

한국IBM은 25일 `2011 IBM 시스템 테크니컬 컨퍼런스`를 열고 클라우드 컴퓨팅, 가상화 기술, 빅데이터 처리시스템, 스마터 컴퓨팅 등 IBM의 최신기술과 트렌드를 밝힐 예정이다. 스토리지 가상화, 백업시스템, 비즈니스 분석 등에 관련된 전시부스도 마련한다. 한국IBM은 이에 앞서 지난 19일 스마터 스토리지 세미나를 열고 스토리지 구축전략과 대용량 NAS 솔루션, 실시간 데이터 압축 솔루션 등 관련 솔루션과 방법론을 소개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도 26일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이하 HDS)와 공동으로 `HDS-HIS 인포메이션 포럼 2011'을 개최한다. 이 포럼에서는 기존 데이터센터를 혁신적인 인포메이션 센터로 진화시켜, 고객의 데이터를 가치 있고 소중한 정보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는 해법과 솔루션을 소개한다. 특히 이 행사에는 HDS 아태지역 케빈 이글스톤 총괄 부사장을 비롯해 HDS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HDS 클라우드 비전 및 전략, 인포메이션 센터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HP는 지난달 3PAR 스토리지 신제품인 `HP 3PAR V-클래스 스토리지 시스템(HP 3PAR V-Class Storage System)'을 출시하며 관련 세미나를 개최하고 그간 성과를 소개한 데 이어 이달에는 `테크놀로지@WORK' 행사를 열고 비즈니스 전략을 밝혔다. HP는 또 지난 18일 싱가포르에서 컨퍼런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위한 HP 가상화시스템(HP VirtualSystem for Microsoft)'과 `슈퍼돔 2를 위한 HP 가상화시스템(HP Virtual System for Superdome2)'을 발표했다. 이들 시스템은 가상화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신속하게 적용하게 해주는 솔루션들로, 조만간 국내서도 지원된다고 한국HP는 밝혔다.

한편, 한국IDC의 최근 조사에 의하면 2011년 상반기 국내 외장형 디스크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이 5.1%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연기자 j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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