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ART코리아 - Solution
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은 급변하는 IT환경에 맞춰 고객에게는 고도화된 IT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롯데그룹 내에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신롯데 문화를 창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롯데그룹 UBiT센터 및 재해복구센터의 클라우드 컴퓨팅 및 가상화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부가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그룹 통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통합MOIN SNS'를 구축해 소통하는 그룹 문화를 이루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고객사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IT고도화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롯데그룹의 UBiT센터 구축 경험과 기술력을 갖춘 롯데정보통신은 연평균 30% 성장이 예상되는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서비스로서의 인프라(IaaS), 서비스로서의 플랫폼(PaaS),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의 단계별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서버 및 스토리지 가상화로부터 각종 웹 기반의 서비스 형태로 다양화해 나갈 예정이다. 사업 실행을 위해 데스크톱 가상화 서비스를 통한 IaaS 단계를 추진하면서 가상화 된 스토리지 및 서버를 웹을 통해 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완공된 재해복구센터를 활용한 재해복구 서비스 환경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서비스로서의 재해복구(DRaaS) 서비스도 수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회계 시스템의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등 SaaS 모델을 개발 적용하여 기업의 비즈니스 자동화를 현실화해 나가는 서비스를 추진해 나간다. 최신기술을 적용한 UBiT센터와 재해복구센터는 최근 전력난에도 무중단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9월 1일 오픈한 롯데 통합 SNS인 통합MOIN SNS는 롯데그룹의 소통 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통합MOIN SNS는 실시간 정보 공유라는 SNS의 장점을 이용해 계열사간의 원활한 아이디어 공유와, 국내 SNS와의 연동으로 확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통합MOIN SNS는 트위터, 블로그, 아이디어, 설문, 커머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고객사간에 자유롭게 정보교류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 웹뿐만 아니라 모바일 연동을 통해 사용장소의 제약을 뛰어넘어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보안체계 적용 및 무선 보안 강화를 통해 고객의 정보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롯데정보통신은 IT트렌드 변화에 맞춘 최신 IT 기술 제공으로 고객사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그 일환으로 클라우드, 가상화 환경과 통합 SN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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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은 급변하는 IT환경에 맞춰 고객에게는 고도화된 IT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롯데그룹 내에서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신롯데 문화를 창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롯데그룹 UBiT센터 및 재해복구센터의 클라우드 컴퓨팅 및 가상화를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부가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 그룹 통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통합MOIN SNS'를 구축해 소통하는 그룹 문화를 이루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고객사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IT고도화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롯데그룹의 UBiT센터 구축 경험과 기술력을 갖춘 롯데정보통신은 연평균 30% 성장이 예상되는 클라우드 시장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서비스로서의 인프라(IaaS), 서비스로서의 플랫폼(PaaS),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의 단계별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서버 및 스토리지 가상화로부터 각종 웹 기반의 서비스 형태로 다양화해 나갈 예정이다. 사업 실행을 위해 데스크톱 가상화 서비스를 통한 IaaS 단계를 추진하면서 가상화 된 스토리지 및 서버를 웹을 통해 서비스 형태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완공된 재해복구센터를 활용한 재해복구 서비스 환경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서비스로서의 재해복구(DRaaS) 서비스도 수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회계 시스템의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등 SaaS 모델을 개발 적용하여 기업의 비즈니스 자동화를 현실화해 나가는 서비스를 추진해 나간다. 최신기술을 적용한 UBiT센터와 재해복구센터는 최근 전력난에도 무중단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9월 1일 오픈한 롯데 통합 SNS인 통합MOIN SNS는 롯데그룹의 소통 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통합MOIN SNS는 실시간 정보 공유라는 SNS의 장점을 이용해 계열사간의 원활한 아이디어 공유와, 국내 SNS와의 연동으로 확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통합MOIN SNS는 트위터, 블로그, 아이디어, 설문, 커머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고객사간에 자유롭게 정보교류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 웹뿐만 아니라 모바일 연동을 통해 사용장소의 제약을 뛰어넘어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보안체계 적용 및 무선 보안 강화를 통해 고객의 정보보호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롯데정보통신은 IT트렌드 변화에 맞춘 최신 IT 기술 제공으로 고객사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그 일환으로 클라우드, 가상화 환경과 통합 SN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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