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인버터로 전력 87% 절감
■ 2011 상반기 히트상품 마케팅부문 - 시스템에어컨
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기존 에어컨 단점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2011년형 하우젠 에어컨'으로 국내 에어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에어컨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는 여름철 냉방 기능이 주된 생활가전으로써 그 기능이나 속성에 있어서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었다. 사용자에 입장에서는 늘 에어컨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많은 것이 또한 사실이다. 냉방이 제대로 되는지, 공기 청정이나 가습 등의 부가 성능은 잘 작동하는지, 1년 내내 전기료는 얼마나 나오는지 불편함과 걱정이 앞서는 가전이 바로 에어컨이었다.
하지만 삼성전자 2011년형 하우젠 에어컨은 기존 에어컨과는 분명히 선을 긋는 진일보한 도약을 선보였다. 한 여름철 뿐 아니라 `4계절 사용할 수 있는' 냉방, 청정, 가습 등의 4계절 기능이 본격적으로 구현되는 한편, 휴대폰으로 에어컨 전원을 켜고 끌 수 있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에어컨에 대한 가장 앞서가는 기술력이 집약된 첨단적이고 혁신적인 전자 제품의 이미지로 완전히 탈바꿈한 것이었다.
2011년 `삼성 하우젠 스마트에어컨'은 새롭고 똑똑한 가전으로서의 앞서가는 기술력을 상징하는 한편, 편리하고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에어컨만의 `스마트 가전' 시대를 열고 있다.
하우젠 스마트 에어컨은 온도에 따라 10~160%까지 압축기 운전을 스스로 조절하고, 0.1℃의 미세한 온도조절을 하는 스마트 인버터를 채용해 전력 소모를 줄였다.
스마트 인버터를 채택해 주변 온도에 따라 스스로 운전을 제어하기 때문에 전기를 최대 87% 까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제품은 팬이 아래쪽에 있어 공기를 흡입하고 내보내기까지의 바람 손실이 많은 비효율적인 구조였으나, 2011년형 제품은 뒤에서 바람을 끌어당긴 뒤 냉매의 흐름을 한번에 많이 할 수 있게 한 신형 열교환기를 거쳐 바람 이동 거리를 최소화했다. 바람을 흡입해서 바로 토출하는 짧은 경로로 많은 양의 바람을 두 개의 긴 팬을 사용해 효율적으로 보내줘 전기료를 절약해 준다.
이형근 bass007@
▶이형근기자의 블로그 : http://blog.dt.co.kr/blog/?mb_id=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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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대표 최지성)는 기존 에어컨 단점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2011년형 하우젠 에어컨'으로 국내 에어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에어컨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는 여름철 냉방 기능이 주된 생활가전으로써 그 기능이나 속성에 있어서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이었다. 사용자에 입장에서는 늘 에어컨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많은 것이 또한 사실이다. 냉방이 제대로 되는지, 공기 청정이나 가습 등의 부가 성능은 잘 작동하는지, 1년 내내 전기료는 얼마나 나오는지 불편함과 걱정이 앞서는 가전이 바로 에어컨이었다.
하지만 삼성전자 2011년형 하우젠 에어컨은 기존 에어컨과는 분명히 선을 긋는 진일보한 도약을 선보였다. 한 여름철 뿐 아니라 `4계절 사용할 수 있는' 냉방, 청정, 가습 등의 4계절 기능이 본격적으로 구현되는 한편, 휴대폰으로 에어컨 전원을 켜고 끌 수 있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에어컨에 대한 가장 앞서가는 기술력이 집약된 첨단적이고 혁신적인 전자 제품의 이미지로 완전히 탈바꿈한 것이었다.
2011년 `삼성 하우젠 스마트에어컨'은 새롭고 똑똑한 가전으로서의 앞서가는 기술력을 상징하는 한편, 편리하고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에어컨만의 `스마트 가전' 시대를 열고 있다.
하우젠 스마트 에어컨은 온도에 따라 10~160%까지 압축기 운전을 스스로 조절하고, 0.1℃의 미세한 온도조절을 하는 스마트 인버터를 채용해 전력 소모를 줄였다.
스마트 인버터를 채택해 주변 온도에 따라 스스로 운전을 제어하기 때문에 전기를 최대 87% 까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제품은 팬이 아래쪽에 있어 공기를 흡입하고 내보내기까지의 바람 손실이 많은 비효율적인 구조였으나, 2011년형 제품은 뒤에서 바람을 끌어당긴 뒤 냉매의 흐름을 한번에 많이 할 수 있게 한 신형 열교환기를 거쳐 바람 이동 거리를 최소화했다. 바람을 흡입해서 바로 토출하는 짧은 경로로 많은 양의 바람을 두 개의 긴 팬을 사용해 효율적으로 보내줘 전기료를 절약해 준다.
이형근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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