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공식 수입사 FMK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하드톱 컨버터블 `페라리 캘리포니아'를 전시하고 1:1 맞춤 상담을 진행하는 `페라리 캘리포니아 온 더 루프'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특히 오는 16일 행사장에서는 브리오니(Brioni), 키톤(Kiton),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발란타인(Ballantyne) 등 이태리 명품 브랜드 패션쇼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FMK 마케팅 담당 최동호 과장은 "이번 행사는 주로 작은 규모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행사와는 다른 적극적인 시도"라며 "향후 국내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리고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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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는 16일 행사장에서는 브리오니(Brioni), 키톤(Kiton), 돌체앤가바나(Dolce&Gabbana),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발란타인(Ballantyne) 등 이태리 명품 브랜드 패션쇼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FMK 마케팅 담당 최동호 과장은 "이번 행사는 주로 작은 규모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행사와는 다른 적극적인 시도"라며 "향후 국내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리고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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