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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넷 브리핑`] `새주소 바꿔달라` 민원 폭주

'병든 소' 대량유통 일당 검거 

입력: 2011-06-02 21:01
[2011년 06월 03일자 21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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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한 폭로

2. 새주소 민원폭주

3. 병든 소 대량유통

4. 남상미 동반출국

5. 대한민국 오만

북한이 베이징에서 이뤄진 남북 비밀접촉을 이례적으로 공개했다. 이날 조선중앙통신TV는 통일부 정책실장 김천식, 국가정보원 국장 홍창화, 청와대 비서실 대외전략비서관 김태효 등의 참석자 실명을 거론하며, "저들은 이미 정상회담 개최와 일정을 모두 잡아놓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통일부는 우리의 진의를 왜곡한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매우 유감스럽다는 공식 논평을 내놓았고, "발표 형식이나 내용 등 여러 가지 상황을 종합해 볼 때 복잡한 내부사정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관측했다.

다음 달 도입되는 새주소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불만을 토로한 민원이 579건에 달하는 등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 이런 불만이 폭주하는 이유에는 새주소가 부정적 의미를 가지고 있거나 어감이 좋지 않은 경우였고, 579건 민원 가운데 279건이 정식 절차를 거쳐 의견이 수용됐다. 이에 행안부 관계자는 "행안부와 각 지자체 새주소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해 상당부분 주민 의견을 수용했다"고 말했다.

병든 소를 도축해 학교와 유명 음식점에 납품한 일당이 검찰에 검거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날 검찰 조사결과 납품된 쇠고기는 병에 걸려 죽거나 죽기 직전의 소들로 중개상이 싸게 사들여 도축업자를 거쳐 유통업자에게 넘기는 `점조직' 방식으로 이뤄진 것으로 밝혀졌다. 학교에 납품 된 양은 학생 9000명이, 음식점에 납품 된 양은 129000명이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집계됐다. 이에 검찰은 "먹거리 범죄 근절을 위해 엄정한 수사와 단속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이상윤과 남상미 커플이 필리핀으로 동반 출국했다. 이번 출국은 SBS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인연을 맺은 연기자들 7명과 함께 가는 여행으로 알려졌고,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만남을 예쁘게 봐주면 좋겠다"며, "둘만 가는 여행이 아니니 오해는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누리꾼은 "너무 잘 어울린다", "결혼까지 골인하시길" 등의 부러움 섞인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올림픽 축구 대표팀이 평가전에서 오만을 상대로 3-1로 승리하여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전반 22분에 오만의 알 하드리에게 수비가 흔들리며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2분 김태환의 크로스를 황도연이 그대로 골로 연결시켜 동점을 만들어냈다. 이어 후반 11분과 35분에 배천석이 2골을 넣으면서 사실상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한편 올림픽대표팀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요르단과 2012년 런던올림픽 지역예선 2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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