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결제산업협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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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결제산업협회 출범
스마트폰을 비롯한 유무선 결제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유무선 통신업체 등으로 구성된 한국전화결제산업협회가 공식 출범한다.

국내 유무선 전화결제 산업을 대표하는 (사)한국전화결제산업협회(이하 KPBIA)가 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공식 출범한다. 한국전화결제산업협회는 스마트폰을 비롯해 유무선 통신을 통한 폰빌 시장이 매년 급성장하는 상황에서, 안전한 결제시장 환경을 조성하고 인프라 구축에 공동 대처하기 위해 결성됐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유무선 통신업체는 물론 모빌리언스, 다날, 갤럭시아컴즈, SK마케팅앤컴퍼니 등 폰빌 관련 업체들이 회원사로 참가하며, 초대 협회장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진성호 의원(한나라당)이 맡는다.

지난 2000년,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상용화된 전화결제시장은 지난 2001년 약 900억원에서 올해는 약 2조5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매년 급 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스마트폰 보급 및 디지털콘텐츠 시장확산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출범식에서는 최근 발생한 일본 대지진을 돕기위해 휴대폰 결제를 이용한 즉석 모금 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최경섭기자 ks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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