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창간 축하 메세지-황철주 벤처기업협회장
디지털타임스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0년 창립이래 디지털타임스는 IT강국이라 일컬어지는 우리나라에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디지털경제와 숨가쁘게 변화하는 기술 동향을 심도있게 전달하고, IT산업의 로드맵과 발전상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IT기반 종합경제지로서 자리매김해왔다고 생각합니다.
IT는 이미 `산업'의 범주를 벗어나 생활과 각 산업의 기반이 된지 오래입니다. 자동차, 건설, 조선, 각종 제조 등 산업전반을 망라하는 `IT융합'이 새로운 가치와 산업적 플랫폼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SNS로 열리는 모바일 혁명으로 세상이 바뀌고 있고 그로 인해 IT에 대한 최신정보에 대한 갈증과 필요는 더욱 커져 가고 있습니다.
11이라는 숫자는 서양에서 `무슨 일이 막 일어날 찰나'라는 의미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우리들이 좋아하는 축구에서 승부차기를 할 때 골을 차는 지점과 골대와의 거리도 11m입니다. 올해가 2000년부터 10년을 지켜온 디지털타임스에게 성공적으로 새로운 10년을 여는 첫 해로서의 `창간 11주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디지털타임스의 비전과 같이 오피니언 리더들이 읽는, 따뜻한 디지털사회를 이끄는, 그리고 변화에 앞장서는 대표 미디어로서, 정부와 기업 그리고 많은 독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참신한 문화를 만들어내며 경제전반을 선도하는 매체로 성장하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디지털타임스의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IT를 비롯한 경제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방위적인 시각과 깊이 있는 정보제공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T는 이미 `산업'의 범주를 벗어나 생활과 각 산업의 기반이 된지 오래입니다. 자동차, 건설, 조선, 각종 제조 등 산업전반을 망라하는 `IT융합'이 새로운 가치와 산업적 플랫폼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SNS로 열리는 모바일 혁명으로 세상이 바뀌고 있고 그로 인해 IT에 대한 최신정보에 대한 갈증과 필요는 더욱 커져 가고 있습니다.
11이라는 숫자는 서양에서 `무슨 일이 막 일어날 찰나'라는 의미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우리들이 좋아하는 축구에서 승부차기를 할 때 골을 차는 지점과 골대와의 거리도 11m입니다. 올해가 2000년부터 10년을 지켜온 디지털타임스에게 성공적으로 새로운 10년을 여는 첫 해로서의 `창간 11주년'이 되기를 바랍니다.
디지털타임스의 비전과 같이 오피니언 리더들이 읽는, 따뜻한 디지털사회를 이끄는, 그리고 변화에 앞장서는 대표 미디어로서, 정부와 기업 그리고 많은 독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참신한 문화를 만들어내며 경제전반을 선도하는 매체로 성장하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디지털타임스의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IT를 비롯한 경제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전방위적인 시각과 깊이 있는 정보제공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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