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창간 축하 메세지-권오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장
디지털산업을 선도하는 전문 경제지를 표방하며 국내 IT산업 발전을 주도해 온 디지털타임스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디지털타임스는 지난 11년 동안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와 융합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독자와 IT산업을 긴밀히 연결해주는 가교로서 그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습니다. 또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중심을 잃지 않은 정확한 논조로 IT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디지털타임스는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10년을 여는 첫 발을 힘차게 내딛었습니다. 오는 2020년에도 국내 IT산업과 경제분야의 주요 이슈를 가장 빠르고 정확히 전달, 재해석하는 혜안으로 독자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는 매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지면 혁신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독자들에게 국내외 IT 및 디지털 트렌드를 신속히 제공해 주는 전문매체로 더욱 성장,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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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는 지난 11년 동안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와 융합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온ㆍ오프라인을 통해 독자와 IT산업을 긴밀히 연결해주는 가교로서 그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습니다. 또 무수히 쏟아져 나오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중심을 잃지 않은 정확한 논조로 IT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디지털타임스는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10년을 여는 첫 발을 힘차게 내딛었습니다. 오는 2020년에도 국내 IT산업과 경제분야의 주요 이슈를 가장 빠르고 정확히 전달, 재해석하는 혜안으로 독자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는 매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지면 혁신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독자들에게 국내외 IT 및 디지털 트렌드를 신속히 제공해 주는 전문매체로 더욱 성장,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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