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창간 축하 메세지-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디지털타임스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임직원들과 독자 여러분께도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 디지털타임스는 그간 디지털 경제를 이끌어 가는 지식신문, 디지털 사회의 빛과 그림자를 조망하는 희망의 신문, 그리고 디지털 세상과 함께 변화하는 신문이라는 기치아래 심도 있는 논평과 앞선 보도로 한국을 대표하는 경제지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IT를 기반으로 하는 종합경제지로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디지털경제와 기술, 환경의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미래 발전상을 심층 기획보도 함으로써 IT시대 독자의 눈과 귀와 입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네그로폰테 교수는 15년전 `디지털이다'라는 책을 통해 `디지털이 삶의 전방위에서 영향을 미치는 사회'를 예견한 바 있습니다. 그가 예견한 것처럼 스마트시대의 도래로 ICT(정보통신기술)는 우리 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융합산업은 방송통신의 울타리를 넘어 전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디지털이 손안에서 삶의 전방위에서 영향을 미치는 스마트시대에는 기술과 시장의 빠른 변화를 파악하는 예리한 통찰력이 경쟁력의 핵심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타임스가 그간의 경험과 통찰력으로 우리나라가 IT강국을 넘어 스마트강국으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넘어야할 많은 도전과 현안을 극복해 나가는데 크게 기여해주길 기대합니다.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부단한 자기개혁'이라는 창간정신을 되새기며 모바일 혁명의 격랑기에 우리 산업계의 진로를 제시해 주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디지털타임스의 발전과 도약을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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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IT를 기반으로 하는 종합경제지로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디지털경제와 기술, 환경의 흐름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미래 발전상을 심층 기획보도 함으로써 IT시대 독자의 눈과 귀와 입의 역할을 해왔습니다.
네그로폰테 교수는 15년전 `디지털이다'라는 책을 통해 `디지털이 삶의 전방위에서 영향을 미치는 사회'를 예견한 바 있습니다. 그가 예견한 것처럼 스마트시대의 도래로 ICT(정보통신기술)는 우리 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융합산업은 방송통신의 울타리를 넘어 전 산업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디지털이 손안에서 삶의 전방위에서 영향을 미치는 스마트시대에는 기술과 시장의 빠른 변화를 파악하는 예리한 통찰력이 경쟁력의 핵심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타임스가 그간의 경험과 통찰력으로 우리나라가 IT강국을 넘어 스마트강국으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넘어야할 많은 도전과 현안을 극복해 나가는데 크게 기여해주길 기대합니다.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부단한 자기개혁'이라는 창간정신을 되새기며 모바일 혁명의 격랑기에 우리 산업계의 진로를 제시해 주기를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디지털타임스의 발전과 도약을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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