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에서 악성코드 접근 원천봉쇄
■ 개인정보보호 시장 열린다
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의 `엔프로텍트 AVS(Anti-Virus/Spyware)3.0'은 데스크탑, 노트북 등과 같은 개인용 컴퓨터 또는 기업의 서버급 컴퓨터 등에 설치돼,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웜 등과 같이 악의적인 목적으로 사용자의 컴퓨터에 생성해 놓은 악성코드를 탐지해 치료 및 제거한다. 또 외부로부터의 악성코드 접근을 사전에 차단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비롯한 주요 자산인 컴퓨터를 보호하는 통합백신 솔루션이다.
AVS3.0의 듀얼엔진은 최대의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현재 약 910만개 이상의 패턴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개인용, 기업용, 중소기업형인 SMB용 외에도 서버용을 제공하는 등 여러 환경에서 제품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확장한 `엔프로텍트 AVM(Anti-Virus/Spyware Manager)'은 통합백신 엔프로텍트 AVS 3.0의 체계적인 운용과 비인가 소프트웨어 실행을 제어하고 내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자산현황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중앙 관리 솔루션이다. 중앙관리자가 백신의 업데이트와 설치 현황을 한번에 관리하므로 각종 정보보안 위협 요소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또 엔프로텍트 AVM의 매체 제어기능은 매체를 통해 악성코드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내부 정보 유출을 방지해 기업의 정보와 시스템 자산을 보호한다. 더불어 최근 웹 페이지를 통해 배포되는 악성코드에 대응하기 위해, 관리자에게 웹 사이트에 대한 접근 정책을 제공해 기업 내부에서의 안전한 웹 서비스 환경을 보장하며, 백신의 업데이트가 불가능한 경우 PC 방화벽 기능이 활성화돼 최신 업데이트를 받기 전까지 시스템을 보호하므로 제로데이 공격 등이 발생되었을 때 보다 안전한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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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인터넷(대표 주영흠)의 `엔프로텍트 AVS(Anti-Virus/Spyware)3.0'은 데스크탑, 노트북 등과 같은 개인용 컴퓨터 또는 기업의 서버급 컴퓨터 등에 설치돼,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웜 등과 같이 악의적인 목적으로 사용자의 컴퓨터에 생성해 놓은 악성코드를 탐지해 치료 및 제거한다. 또 외부로부터의 악성코드 접근을 사전에 차단해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비롯한 주요 자산인 컴퓨터를 보호하는 통합백신 솔루션이다.
AVS3.0의 듀얼엔진은 최대의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를 제공하며 현재 약 910만개 이상의 패턴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솔루션은 개인용, 기업용, 중소기업형인 SMB용 외에도 서버용을 제공하는 등 여러 환경에서 제품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확장한 `엔프로텍트 AVM(Anti-Virus/Spyware Manager)'은 통합백신 엔프로텍트 AVS 3.0의 체계적인 운용과 비인가 소프트웨어 실행을 제어하고 내부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의 자산현황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중앙 관리 솔루션이다. 중앙관리자가 백신의 업데이트와 설치 현황을 한번에 관리하므로 각종 정보보안 위협 요소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또 엔프로텍트 AVM의 매체 제어기능은 매체를 통해 악성코드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내부 정보 유출을 방지해 기업의 정보와 시스템 자산을 보호한다. 더불어 최근 웹 페이지를 통해 배포되는 악성코드에 대응하기 위해, 관리자에게 웹 사이트에 대한 접근 정책을 제공해 기업 내부에서의 안전한 웹 서비스 환경을 보장하며, 백신의 업데이트가 불가능한 경우 PC 방화벽 기능이 활성화돼 최신 업데이트를 받기 전까지 시스템을 보호하므로 제로데이 공격 등이 발생되었을 때 보다 안전한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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