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는 지난 21일 삼성동 포스코센터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사업계획 발표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매출의 10%를 해외에서 달성한다는 계획 아래 `해외 시장점유율 확대', `R&D를 통한 제품 기능 고도화', `고객만족 가치실현'의 3대 경영방침을 확정했다.
지난해 설립한 일본지사를 축으로 아시아 지역 거점 도시를 발굴해 지역 내 채널 파트너 기반의 영업망을 구축하여 마케팅 및 세일즈 툴을 보강 고 글로벌 고객 인사이트를 발굴, 현지 중심의 영업과 프로모션을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고객에 초점을 맞춘 영업을 강화하고 고객만족도 조사 등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며 미래의 보안시장 상황을 예측하고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2010년 해외사업부 신설, 일본지사 설립, 기타 동남아 시장 동향 파악 등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를 끝내 지난해가 해외진출 발판을 마련하는 해였다면 올해는 해외진출의 성과가 가시화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올해 매출의 10%를 해외에서 달성한다는 계획 아래 `해외 시장점유율 확대', `R&D를 통한 제품 기능 고도화', `고객만족 가치실현'의 3대 경영방침을 확정했다.
지난해 설립한 일본지사를 축으로 아시아 지역 거점 도시를 발굴해 지역 내 채널 파트너 기반의 영업망을 구축하여 마케팅 및 세일즈 툴을 보강 고 글로벌 고객 인사이트를 발굴, 현지 중심의 영업과 프로모션을 실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고객에 초점을 맞춘 영업을 강화하고 고객만족도 조사 등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며 미래의 보안시장 상황을 예측하고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2010년 해외사업부 신설, 일본지사 설립, 기타 동남아 시장 동향 파악 등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를 끝내 지난해가 해외진출 발판을 마련하는 해였다면 올해는 해외진출의 성과가 가시화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