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부사업 1분기 조기 발주

19개 과제 총 1304억원 규모… 5월까지 계약 완료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스마트폰기반 모바일 전자정부 ISP, 차세대 전자인사관리, 다부처 복지정보연계시스템 구축 등 올해 19개 1304억원 규모의 전자정부지원사업이 모두 3월까지 쏟아진다.

행정안전부는 18일 한국정보화진흥원 지하 강당에서 개최된 `2011 전자정부지원사업 설명회`에서 1월부터 사업을 발주, 3월까지 19개 과제를 모두 발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안부는 올해 1304억원 구모의 전자정부지원사업을 정부의 조기집행 정책방향에 따라 1분기에 사업을 모두 발주하고 5월까지 신속히 계약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1월중에는 나눔문화 정보기반 구축 BPR/ISP 사업, 국가통계선진화를 위한 범용통계조사시스템구축, 스마트폰기반 모바일 전자정부ISP, 수요자맞춤형 행정정보 공동이용 등의 6개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또, 2월에는 차세대 전자인사관리 시스템, 국가물류ㆍ무역정보망 통합, 공간정보(GIS) 융복합서비스, 그린IT기반 스마트환경구축 등 6개를 발주하고, 3월에는 국가대표포털 구축, 다부처 복지정보연계시스템 구축, 온라인 국민소통시스템, 서비스 지향적 국가자원 개방 공유체계 구축 등 7개 사업을 발주한다.

심덕섭 행안부 정보화기획관은 "이번 계획은 행안부와 각 부처가 작년부터 발 빠르게 준비해온 결과, 전년도에 비해 2개월 이상 빨리 진행되고 있다"며 "대규모 전자정부지원사업의 조기발주는 침체되어 있던 IT업계에 활력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정연기자 jypark@

◆사진설명 : 전자정부지원사업의 추진방향과 발주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개선요구사항을 듣기 위한 '2011년 전자정부지원사업 사업설명회'가 18일 서울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열렸다. 이날 정경미 행정안전부 정보화총괄과 사무관이 '전자정부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동욱기자 gphoto@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