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인터넷 업계 최초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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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은 인터넷 업계 최초로 기업의 철학과 미래비전을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세상을 바꾸는 즐거운 변화`란 부제가 붙은 이 보고서는 다음이 1995년 창립 이후 펼쳐온 지속가능경영의 성과와 향후 전략이 자세히 설명돼 있다.

특히 이해관계자들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선정한 △개방, 공유, 참여로 대변되는 인터넷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한 인터넷의 가치 △안전한 인터넷 생활을 위한 장애 예방과 대응, 정보 보호 노력을 다룬 안전한 인터넷 세상 △다음의 독특한 기업 문화 △제주 본사 이전 △사회공헌활동 등 5개 이슈에 대한 다음의 철학과 활동이 소개돼 있다. 여기에 스페셜 테마로 다음의 차세대 성장 동력인 △모바일 전략에 대해서도 자세히 보고하고 있다.

지속가능성보고서는 기업의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사회공헌과 친환경 활동 같은 비재무적 성과까지 망라한 보고서로, 3700여개 글로벌 기업이 정기적으로 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세계적인 화두로 자리잡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0년 8월 현재 60여개 기업이 출간했으며, 인터넷업계에서는 다음이 최초이다.

최세훈 다음 대표는 "인류가 속한 자연, 인문 환경의 미래와 기업의 비전을 함께 고민하는 지속가능경영의 패러다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다음의 지속가능경영 철학과 노력을 집대성한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음의 비전, 비스니스 전략과 연계해 사획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의 지속가능성보고서는 기존의 딱딱한 보고서 형식에서 탈피한 매거진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온라인으로도 발간될 예정이다. 또 문자정보를 음성정보로 전환하는 보이스아이(Voice Eye) 아이콘을 설치해 시각장애인들도 손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으며, 다음 코드를 적용해 스마트폰으로도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했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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