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문화일보 PDF

IBM, EUㆍ유럽 대학들과 컨소시엄 구성

새로운 클라우드 모델 개발 나섰다 

강진규 기자 kjk@dt.co.kr | 입력: 2010-07-08 21:40
[2010년 07월 09일자 6면 기사]

원본사이즈   확대축소   인쇄하기메일보내기         트위터로전송 페이스북으로전송 구글로전송
미국 PC월드, e위크 등은 7일(현지시간) IBM이 유럽연합(EU) 및 유럽 대학들과 인터넷 기반 서비스의 호스팅과 유지보수 비용을 낮추는 새로운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 개발을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보도했다.

이 컨소시엄에는 IBM과 EU외에 이탈리아의 대학 2곳을 비롯해 영국, 네델란드, 에스토니아, 벨기에의 각 1개 대학이 참가했다. 컨소시엄은 유연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다양한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를 지원하는 인터넷 기반 서비스 관리와 새로운 컴퓨터 과학 모델이 연구하게 된다.

컨소시엄은 구체적으로 IBM이 지난해 연구에 착수한 상호운용 개념에 기반 서비스 허브 구축 프로젝트 ACSI(Artifact-Centric Service Interoperation)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유럽의 EE타임즈는 ACSI 프레임워크가 인터넷 서비스 융합에서 있어서 데이터 변환 작업의 약 90%를 자동화해 주는 획기적인 기술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즉 이 프로젝트는 기업들의 인터넷 서비스 디자인과 개발 모델을 클라우드 컴퓨팅을 이용해 개선해 준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일부 외신들은 IBM과 EU의 컨소시엄이 중소중견기업(SMB)에 적합한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IBM이 이밖에도 최근 다양한 협력을 진행하며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IBM은 미국 미주리대학교가 대규모 유전 연구를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을 개발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멀티미디어개발공사(MDeC)와는 클라우드 컴퓨팅 애니메이션센터를 구축한 바 있다.

강진규기자 kjk@
DT Main
선풀달기 운동본부
연예 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