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그라운드의 다크호스
정보보호기술 축구동호회 `정보보호기술 FC'는 지난해를 제외하고 2004년부터 꾸준히 IT경제인 축구대회에 참가한 동호회다.
이 동호회는 현재 약 2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회사의 공식동호회 지원을 받아 축구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동호회는 IT경제인 축구대회에서 첫 출전했던 2004년엔 8강, 2006년 예선 1위, 2007년 16강의 이력을 갖고 있다.
`정보보호기술FC'는 지난해 회사 일정이 바쁜 관계로 참가하지 못했지만 올해 다시 출전하는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로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호회 관계자는 "IT경제인 축구대회에 1년만에 다시 컴백하는 만큼 16강을 목표로 주말마다 연습경기를 갖는 등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며"축구대회를 통해 동호회를 활성화하고, 축구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전통으로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보호기술은 위협관리시스템(TMS)업체로 2000년 설립된 이후 침입탐지시스템 `테스 IDS'등 위협관리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김지선기자 dubs45@
◆사진설명: 정보보호기술 회원들이 IT경제인 축구대회에서 16강 진입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보보호기술 축구동호회 `정보보호기술 FC'는 지난해를 제외하고 2004년부터 꾸준히 IT경제인 축구대회에 참가한 동호회다.
이 동호회는 현재 약 2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회사의 공식동호회 지원을 받아 축구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동호회는 IT경제인 축구대회에서 첫 출전했던 2004년엔 8강, 2006년 예선 1위, 2007년 16강의 이력을 갖고 있다.
`정보보호기술FC'는 지난해 회사 일정이 바쁜 관계로 참가하지 못했지만 올해 다시 출전하는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로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호회 관계자는 "IT경제인 축구대회에 1년만에 다시 컴백하는 만큼 16강을 목표로 주말마다 연습경기를 갖는 등 열심히 훈련에 임하고 있다"며"축구대회를 통해 동호회를 활성화하고, 축구대회에 꾸준히 참가해 전통으로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보호기술은 위협관리시스템(TMS)업체로 2000년 설립된 이후 침입탐지시스템 `테스 IDS'등 위협관리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김지선기자 dubs45@
◆사진설명: 정보보호기술 회원들이 IT경제인 축구대회에서 16강 진입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