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보도심의위원장 박용상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는 21일 유일상 건국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를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방송위원회 방송평가위원, 한국언론법학회 회장,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유 위원장은 "6.2 지방선거 후보자 TV토론회가 유권자의 선택을 도와주고 후보자간 정책대결의 장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중앙선관위 산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박용상 변호사를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박 위원장은 서울고법ㆍ부산고법 부장판사,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박 위원장은 "공정한 선거보도 심의를 통해 보다 깨끗한 선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 위원장은 방송위원회 방송평가위원, 한국언론법학회 회장,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유 위원장은 "6.2 지방선거 후보자 TV토론회가 유권자의 선택을 도와주고 후보자간 정책대결의 장이 되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중앙선관위 산하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는 박용상 변호사를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박 위원장은 서울고법ㆍ부산고법 부장판사, 헌법재판소 사무처장,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박 위원장은 "공정한 선거보도 심의를 통해 보다 깨끗한 선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