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 `구술전자민원` 서비스 확대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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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대표 이상현)는 서울 노원구의 구술전자민원 서비스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 공공부문의 페이퍼리스 및 그린IT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월 이파피루스와 전자문서 솔루션 총판계약을 체결한 신세계아이앤씨는 노원구 모든 주민자치센터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전국 지자체로 서비스 확대를 추진 중이다. 또 국세청, 노동부 등 국가기관과 병원, 은행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구술전자민원 서비스는 노원구가 기획하고 전자문서 기업 이파피루스가 개발한 시스템으로, 민원인이 민원신청서식을 직접 작성하는 대신 담당 공무원이 신분증 확인 후 민원신청사항을 구술로 전달하고 양방향 모니터로 확인하는 일대일 맞춤형 민원서비스다.

노원구는 이 시스템에 대한 국내외 특허를 출원한 상태이며, 오는 11월 핀란드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시민참여포럼(GCD)에 참석해 해당 시스템을 소개할 예정이다.

배옥진기자 with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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