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D스토리지/네할렘서버
스토리지 솔루션 전문기업 LG히다찌(대표 최종원)가 제공하는 `USP VM'은 데이터 센터 스토리지 자산의 비용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가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씬 프로비저닝과 신뢰도, 계층화를 제공한다.
실제로 LG히다찌에서 통신/금융시장의 DR센터 등으로 제공해 가상화 지원의 저가형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로 환영받고 있는 USP VM은 공간 이용률을 늘리고 업무에 필요한 물리적인 디스크의 수를 줄여 전력, 쿨링에 드는 비용을 절감한다. 또한 220볼트 표준 콘센트에서 가상화 컨트롤러를 구현함으로써 친환경적 컴퓨팅 솔루션으로서의 그린지수 극대화에도 일조한다.
LG히다찌가 제공하는 USP VM은 대규모 이기종 스토리지 가상화 레이어의 성능을 한층 강화했으며, 윈도, 리눅스, 유닉스 및 메인프레임 환경에서 매끄러운 이기종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구현한다.
회사측은 "타사의 경쟁 제품들이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시 호스트 기반의 리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 의존하고 있는 것에 반해 USP VM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은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시스템의 재부팅이 필요 없는 정교한 가상화 기술을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USP VM은 데이터센터의 낡은 스토리지 시스템에서 새로 구매한 스토리지로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향상을 위해 로드 밸런싱하는 데 이상적이다. 이로써 이기종 환경에서 리스크 없는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다. LG히다찌는 최근 한 금융권 재해복구센터 구축시 실제로 사용해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고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성공시켰다. 금융권뿐 아니라, 통신, 제조업 등 그 우수한 기능을 인정받고 있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USP VM제품에 SSD를 장착해 고객에게 제공하며, 플래시 드라이브는 기존의 FC, SATA 드라이브와 동일하게 설치 및 운용됨으로써 플래시 드라이브를 도입함으로 인해 발생되는 변경사항은 전혀 없다. 또 플래시 드라이브를 장착해 기존 USP VM에서 지원되던 모든 솔루션의 적용이 가능하다. USP VM 각각의 업무 및 우선순위에 따라, SSD와 FC, SATA등을 용도에 맞게 적절히 사용 가능하다.
기존의 디스크 드라이브 슬롯에 장착할 수 있으며 초당 4Gb 인터페이스의 73GB, 146GB, 200GB 용량을 제공한다. USP VM에서 최대 32개의 플래시 드라이브를 지원한다.
LG히다찌 플랫폼사업부장인 이희준 상무는 "다양한 시장에서의 신규고객확보를 통한 인지도향상은 물론 올해 영업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올해 초부터 LG히다찌 플랫폼사업의 기본을 이루고 있는 스토리지와 블레이드서버 그리고 네트워크 제품 등을 하나의 토털 플랫폼 솔루션으로 제공하기 위해 세미나 등을 통해 수요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스토리지 솔루션 전문기업 LG히다찌(대표 최종원)가 제공하는 `USP VM'은 데이터 센터 스토리지 자산의 비용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가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씬 프로비저닝과 신뢰도, 계층화를 제공한다.
실제로 LG히다찌에서 통신/금융시장의 DR센터 등으로 제공해 가상화 지원의 저가형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로 환영받고 있는 USP VM은 공간 이용률을 늘리고 업무에 필요한 물리적인 디스크의 수를 줄여 전력, 쿨링에 드는 비용을 절감한다. 또한 220볼트 표준 콘센트에서 가상화 컨트롤러를 구현함으로써 친환경적 컴퓨팅 솔루션으로서의 그린지수 극대화에도 일조한다.
LG히다찌가 제공하는 USP VM은 대규모 이기종 스토리지 가상화 레이어의 성능을 한층 강화했으며, 윈도, 리눅스, 유닉스 및 메인프레임 환경에서 매끄러운 이기종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구현한다.
회사측은 "타사의 경쟁 제품들이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시 호스트 기반의 리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에 의존하고 있는 것에 반해 USP VM의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은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시스템의 재부팅이 필요 없는 정교한 가상화 기술을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USP VM은 데이터센터의 낡은 스토리지 시스템에서 새로 구매한 스토리지로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향상을 위해 로드 밸런싱하는 데 이상적이다. 이로써 이기종 환경에서 리스크 없는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다. LG히다찌는 최근 한 금융권 재해복구센터 구축시 실제로 사용해 한치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고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을 성공시켰다. 금융권뿐 아니라, 통신, 제조업 등 그 우수한 기능을 인정받고 있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USP VM제품에 SSD를 장착해 고객에게 제공하며, 플래시 드라이브는 기존의 FC, SATA 드라이브와 동일하게 설치 및 운용됨으로써 플래시 드라이브를 도입함으로 인해 발생되는 변경사항은 전혀 없다. 또 플래시 드라이브를 장착해 기존 USP VM에서 지원되던 모든 솔루션의 적용이 가능하다. USP VM 각각의 업무 및 우선순위에 따라, SSD와 FC, SATA등을 용도에 맞게 적절히 사용 가능하다.
기존의 디스크 드라이브 슬롯에 장착할 수 있으며 초당 4Gb 인터페이스의 73GB, 146GB, 200GB 용량을 제공한다. USP VM에서 최대 32개의 플래시 드라이브를 지원한다.
LG히다찌 플랫폼사업부장인 이희준 상무는 "다양한 시장에서의 신규고객확보를 통한 인지도향상은 물론 올해 영업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올해 초부터 LG히다찌 플랫폼사업의 기본을 이루고 있는 스토리지와 블레이드서버 그리고 네트워크 제품 등을 하나의 토털 플랫폼 솔루션으로 제공하기 위해 세미나 등을 통해 수요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