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대표 원명수)는 재산 손해에서부터 상해와 배상책임 등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하나의 증권으로 보장하는 `스위트홈 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일반 화재는 물론 폭발 및 파열에 의한 주택손해까지 보장하고 화재 임시주거비 보장을 통해 이사비용도 보상한다. 또 태풍ㆍ홍수ㆍ폭설 등으로 도배나 장판 교체시의 수리비와 도난시 최고 5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일반상해와 교통사고ㆍ폭발 및 화재로 인한 상해, 골절이나 화상으로 인한 수술비 등도 보장이 가능하다.
아울러 최근 다양한 형태로 극성을 부리고 있는 전화금융사기에 대한 보장을 신설, 보이스피싱 피해로 관할경찰서에 신고한 경우 실제 금전손실액의 70%를 보상한다. 또 신용카드 도난 분실로 금전손해나 유괴 및 강력범죄 사고에 대한 위로금도 보장한다.
스위트홈종합보험은 순수보장성 일반보험으로 보험기간은 1년 또는 3년으로 보험료는 일시 납이나 월 납으로 분할납입이 가능하다.
이홍석기자 redstone@
이 상품은 일반 화재는 물론 폭발 및 파열에 의한 주택손해까지 보장하고 화재 임시주거비 보장을 통해 이사비용도 보상한다. 또 태풍ㆍ홍수ㆍ폭설 등으로 도배나 장판 교체시의 수리비와 도난시 최고 5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일반상해와 교통사고ㆍ폭발 및 화재로 인한 상해, 골절이나 화상으로 인한 수술비 등도 보장이 가능하다.
아울러 최근 다양한 형태로 극성을 부리고 있는 전화금융사기에 대한 보장을 신설, 보이스피싱 피해로 관할경찰서에 신고한 경우 실제 금전손실액의 70%를 보상한다. 또 신용카드 도난 분실로 금전손해나 유괴 및 강력범죄 사고에 대한 위로금도 보장한다.
스위트홈종합보험은 순수보장성 일반보험으로 보험기간은 1년 또는 3년으로 보험료는 일시 납이나 월 납으로 분할납입이 가능하다.
이홍석기자 redst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