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오늘 `사물통신망 기술 세미나` 개최

U기반 미래 방통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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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수준의 유무선 인터넷 인프라를 기반으로, 유비쿼터스 기반의 미래 방송통신 청사진을 제시하기 위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물통신망 기술 및 전망 세미나'를 개최, 초고속 인프라 기반의 유비쿼터스 청사진을 제시한다. 방통위가 고안한 사물통신망은 지능형 광대역통합망(BcN), 차세대 인터넷주소체계 등 차세대 인터넷 인프라와 이동통신과 와이브로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인간 대 사물, 사물 대 사물간 끊김 없는 정보 제공이 가능한 개념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기상청, 서울시, 강원도ㆍ춘천시, 제주도 등 사물통신망 시범사업자로 선정된 기관들이 초고속 유무선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사물통신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KT, SK텔레콤, 삼성전자 등 통신서비스 및 장비업체들도 참석, 미래 유비쿼터스 통신서비스와 기술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정부의 4대강 살리기를 위한 프로젝트에 BcN 등 유무선 인프라를 활용하기 위한 방안들을 제시할 계획이다. 방통위측은 "4대강 사업에 기존 방식 대신에 사물통신망을 활용하면, 현재보다 절반 수준의 비용으로 4대강 유역의 수질과 수위, CO2, 건물관리 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경섭기자 ks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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