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문화일보 PDF

문화기술 경쟁력 강화 나선다

 

한민옥 기자 mohan@dt.co.kr | 입력: 2009-04-08 20:29
[2009년 04월 09일자 6면 기사]

원본사이즈   확대축소   인쇄하기메일보내기         트위터로전송 페이스북으로전송 구글로전송
'문화콘텐츠 기술지원' '글로벌프로젝트 기술개발' 추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8일 저탄소 녹색성장을 견인할 콘텐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문화콘텐츠산업 기술지원사업'과 `글로벌프로젝트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콘텐츠산업 기술지원사업은 산업계에 즉시 상용화 가능한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게임, 영상ㆍ뉴미디어, 창작ㆍ공연전시, 융ㆍ복합, 공공문화서비스 등 5개 분야 전략기술 중 자유롭게 과제를 기획해 응모하면 된다. 개발 기간은 10개월이며 과제별 최대 3억원원까지 약 26억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 글로벌프로젝트 기술개발사업은 영상콘텐츠(애니메이션, 방송, 영화)에 필요한 기술을 집중 기획ㆍ개발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토대로 캐릭터, 게임, 모바일 등의 다양한 콘텐츠로 OSMU(One source multi use)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선정된 업체에는 향후 3년에 걸쳐 총 30억원 가량이 지원된다.

나문성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CT기술본부장은 "즉시 활용 가능한 창의적인 기술과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콘텐츠 중심의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이번 사업이 국내 문화기술(CT)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과 함께 콘텐츠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민옥기자 mohan@ DT Main
선풀달기 운동본부
연예 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