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각 영업점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신 ELS 760호`는 LG전자와 현대중공업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매 4개월마다 주어지는 조기상환기회를 충족하면 연 31.5%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시 두 기초자산 중 한 종목이라도 기준가 대비 75%미만이지만 장중가가 기준가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63%(연 31.5%)의 만기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대신 ELS 761호'는 삼성전자와 포스코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만기에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보다 45%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연 16%의 수익을 지급한다. 투자 기간 중의 주가 하락과 상관없이 만기 시점의 기초자산의 하락에 따라서만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의 상품으로 일반 조기상환형 상품보다 리스크가 낮아진 점이 장점이다.
`대신 ELS 760호`는 LG전자와 현대중공업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매 4개월마다 주어지는 조기상환기회를 충족하면 연 31.5%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시 두 기초자산 중 한 종목이라도 기준가 대비 75%미만이지만 장중가가 기준가의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63%(연 31.5%)의 만기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대신 ELS 761호'는 삼성전자와 포스코 주가에 연동해 수익이 결정되는 만기 2년짜리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만기에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보다 45% 초과 하락하지 않으면 연 16%의 수익을 지급한다. 투자 기간 중의 주가 하락과 상관없이 만기 시점의 기초자산의 하락에 따라서만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의 상품으로 일반 조기상환형 상품보다 리스크가 낮아진 점이 장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