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도약’ IT서비스
코오롱베니트(대표 조영천)는 올해 지난해의 안정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전문화ㆍ특화사업 성장,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가치 중심의 성장을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업본부별 세분화된 전략을 세워 영업ㆍ기획ㆍ개발ㆍ마케팅 등 역량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집중하면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핵심사업을 확장하고 대내외 사업의 균형을 맞춘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올해 초 전사적자원관리(ERP), IT아웃소싱, IT거버넌스(ITG), 경영지원본부로 새롭게 조직을 개편, 신 성장동력 확보를 전담할 전략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아웃소싱 사업에 전문화ㆍ특화된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ITO본부를 재구성했다.
전략사업본부는 신사업기획팀, 환경IT사업팀, 보안사업팀으로 이뤄져 있다. 환경IT 사업팀은 물 사업을 중심으로 환경IT분야 연구개발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새로운 고객사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보안사업팀은 기존 사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보안서비스 요소가 강화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사업기획팀은 코오롱베니트의 장기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낼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RP본부는 자체 개발한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ㆍ결산 솔루션인 `베니트시그마'를 비롯한 대외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ITC본부는 서비스라인 조직을 사업별 조직으로 재구성하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ITG본부는 IT서비스관리(ITSM) 분야 선두업체로서의 입지 강화와 민자투자사업(BTO) 부문의 영향력 확대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대표 조영천)는 올해 지난해의 안정적인 성장을 기반으로 전문화ㆍ특화사업 성장,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가치 중심의 성장을 이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업본부별 세분화된 전략을 세워 영업ㆍ기획ㆍ개발ㆍ마케팅 등 역량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집중하면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핵심사업을 확장하고 대내외 사업의 균형을 맞춘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올해 초 전사적자원관리(ERP), IT아웃소싱, IT거버넌스(ITG), 경영지원본부로 새롭게 조직을 개편, 신 성장동력 확보를 전담할 전략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아웃소싱 사업에 전문화ㆍ특화된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ITO본부를 재구성했다.
전략사업본부는 신사업기획팀, 환경IT사업팀, 보안사업팀으로 이뤄져 있다. 환경IT 사업팀은 물 사업을 중심으로 환경IT분야 연구개발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새로운 고객사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보안사업팀은 기존 사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보안서비스 요소가 강화된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사업기획팀은 코오롱베니트의 장기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낼 차세대 성장동력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ERP본부는 자체 개발한 국제회계기준(IFRS) 연결ㆍ결산 솔루션인 `베니트시그마'를 비롯한 대외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ITC본부는 서비스라인 조직을 사업별 조직으로 재구성하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ITG본부는 IT서비스관리(ITSM) 분야 선두업체로서의 입지 강화와 민자투자사업(BTO) 부문의 영향력 확대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