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도약’ IT서비스
SK C&C는 올해의 경영 방침을 `혁신을 통한 생존과 지속적 성장'으로 정하고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본원적 사업 경쟁력 강화 △글로벌 성과 창출과 역량 강화 △지속적 성장을 위한 ICT 컨버전스 영역에서의 신규 사업 성과 창출 △지속적인 경영 혁신 추진 등이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본원적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본부별로 산재해 있던 개발 및 인프라 전문인력을 모아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딜리버리 혁신센터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고객 만족도 향상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공공금융사업부문을 기존의 전무 체제에서 사장 체제로 격상시키며 책임 경영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기존의 공공금융마케팅실을 공공금융전략마케팅본부로 확대 개편했다.
특히 올 상반기 2000억원 규모의 발주가 예정된 ITS시장 선점을 위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SK C&C는 이에 따라 올 초 신설된 건설/SOC 사업 담당을 중심으로 ITS는 물론 IBS(건설/지능형 빌딩시스템), FMS(시설물관리시스템), u시티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회사측은 "올 해 첫 ITS 시스템 구축 사업인 용인시 ITS시스템 구축사업을 삼성SDS와 함께 수주하며 건설 SOC 사업의 청신호를 켰다"고 말했다.
SK C&C는 글로벌 성과 창출과 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의 GDC(Global Development Center) 운영을 더욱 고도화하고 개발 경쟁력을 제고함으로써 중국 및 인도 뿐 아니라 미국 등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외 주요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 등 다양한 형태의 글로벌 사업 협력 모델을 적극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국과 인도 등 해외 법인과 해외개발센터인 GDC(Global Development Center)를 부회장 직속체제로 두어 전사차원의 글로벌 사업 실행력을 높였다.
SK C&C는 지속적 성장을 위한 ICT 컨버전스 영역에서의 신규사업 성과 창출에도 나선다. 이의 실행방안으로 SK C&C는 텔레콤 영역과 에너지/서비스 영역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신규 사업 영역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SK그룹의 주요 계열사들과 함께 중국과 중동을 비롯한 해외 주요 타깃 지역의 정부 및 정부산하기관을 대상으로 u-IT컨설팅, u-시티 연구, u-시티 구축 등 다양한 사업모델 제안에 나서고 있다.
SK C&C는 올해의 경영 방침을 `혁신을 통한 생존과 지속적 성장'으로 정하고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본원적 사업 경쟁력 강화 △글로벌 성과 창출과 역량 강화 △지속적 성장을 위한 ICT 컨버전스 영역에서의 신규 사업 성과 창출 △지속적인 경영 혁신 추진 등이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본원적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본부별로 산재해 있던 개발 및 인프라 전문인력을 모아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딜리버리 혁신센터를 신설하는 등 다양한 고객 만족도 향상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공공금융사업부문을 기존의 전무 체제에서 사장 체제로 격상시키며 책임 경영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기존의 공공금융마케팅실을 공공금융전략마케팅본부로 확대 개편했다.
특히 올 상반기 2000억원 규모의 발주가 예정된 ITS시장 선점을 위한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SK C&C는 이에 따라 올 초 신설된 건설/SOC 사업 담당을 중심으로 ITS는 물론 IBS(건설/지능형 빌딩시스템), FMS(시설물관리시스템), u시티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회사측은 "올 해 첫 ITS 시스템 구축 사업인 용인시 ITS시스템 구축사업을 삼성SDS와 함께 수주하며 건설 SOC 사업의 청신호를 켰다"고 말했다.
SK C&C는 글로벌 성과 창출과 역량 강화를 위해 기존의 GDC(Global Development Center) 운영을 더욱 고도화하고 개발 경쟁력을 제고함으로써 중국 및 인도 뿐 아니라 미국 등 선진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외 주요 기업들과의 전략적 제휴 등 다양한 형태의 글로벌 사업 협력 모델을 적극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국과 인도 등 해외 법인과 해외개발센터인 GDC(Global Development Center)를 부회장 직속체제로 두어 전사차원의 글로벌 사업 실행력을 높였다.
SK C&C는 지속적 성장을 위한 ICT 컨버전스 영역에서의 신규사업 성과 창출에도 나선다. 이의 실행방안으로 SK C&C는 텔레콤 영역과 에너지/서비스 영역의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신규 사업 영역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SK그룹의 주요 계열사들과 함께 중국과 중동을 비롯한 해외 주요 타깃 지역의 정부 및 정부산하기관을 대상으로 u-IT컨설팅, u-시티 연구, u-시티 구축 등 다양한 사업모델 제안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