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경영 노하수 전수 등
채널 파트너사 역량 강화
■ 기업의 뉴 비전 ‘상생경영’
PTC는 전 세계 5만여 조직에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콘텐츠 관리 및 동적 출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주력분야인 PLM은 제품의 기획ㆍ설계ㆍ생산ㆍ서비스에 걸쳐 제품정보를 관리하고, 고객과 협력사에 협업 절차까지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제품 출시기간 단축, 비용절감, 품질향상에 큰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최근 심화되고 있는 글로벌 경쟁환경에 놓여 있는 국내 제조기업들의 관심과 함께 도입이 확대되고 있고, PTC 역시 한국을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보고 파트너사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PTC의 한국지사인 PTC코리아(대표 김병두)는 한국 내에서 파트너 상생을 위해 채널 파트너사의 체질 개선과 영업 역량 확대를 위해 교육과 세미나를 강화하고 있다.
PTC코리아는 특히 최근 채널 정책을 변경해 직접영업 비중을 줄이고, 채널 파트너사가 담당하는 영역을 대폭 확대함에 따라 채널 파트너사가 더 다양한 제품 솔루션을 공급ㆍ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들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PTC코리아는 우선 채널 파트너사가 더 잘 지원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해 보다 더 특화된 지원이 가능하도록 돕는 한편, PTC의 주류 솔루션에 대해 정기적으로 제품정보를 업데이트하고, 기술영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채널 파트너사들의 영업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또 고객과 함께 견실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채널 파트너사의 체질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PTC코리아의 채널 파트너사는 더 많은 이익을 추구하면서 그 비용을 자사의 인력 개발과 영업 인프라 구축에 재투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PTC코리아는 이러한 채널 파트너사의 움직임을 적극 지원하고, 채널 파트너사가 양적, 질적으로 성장함으로써 향후 견실한 성장기반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향후 성장 비즈니스를 예측해 채널 파트너사가 이에 맞춰 영업력과 역량을 집중시키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우선 향후 발전이 예상되는 LCD산업의 근간인 장비산업의 영업력 비중을 높이고, 휴대폰 산업, LCD산업이 속해 있는 전기ㆍ전자산업에서 꾸준한 역량 강화를 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고객에 특화된 제품 개발 시스템을 채널 파트너사가 공급할 수 있도록 특화된 영업력의 신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PTC코리아는 현재 디지테크, 이쓰리피에스, 메카솔루션, 비에스티씨, 다담기술 등 5개 공인 파트너를 두고 있으며, 이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PTC코리아는 또 한국의 고객사들이 PLM을 비롯한 IT 기술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용자 그룹 모임, 최고정보책임자(CIO) 모임 등 고객사를 위한 다양한 모임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그동안 꾸준히 해 온 대학 기부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는 등 한국 사회에 대한 기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채널 파트너사 역량 강화
■ 기업의 뉴 비전 ‘상생경영’
PTC는 전 세계 5만여 조직에 제품 수명주기 관리(PLM), 콘텐츠 관리 및 동적 출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 회사의 주력분야인 PLM은 제품의 기획ㆍ설계ㆍ생산ㆍ서비스에 걸쳐 제품정보를 관리하고, 고객과 협력사에 협업 절차까지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제품 출시기간 단축, 비용절감, 품질향상에 큰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최근 심화되고 있는 글로벌 경쟁환경에 놓여 있는 국내 제조기업들의 관심과 함께 도입이 확대되고 있고, PTC 역시 한국을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보고 파트너사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PTC의 한국지사인 PTC코리아(대표 김병두)는 한국 내에서 파트너 상생을 위해 채널 파트너사의 체질 개선과 영업 역량 확대를 위해 교육과 세미나를 강화하고 있다.
PTC코리아는 특히 최근 채널 정책을 변경해 직접영업 비중을 줄이고, 채널 파트너사가 담당하는 영역을 대폭 확대함에 따라 채널 파트너사가 더 다양한 제품 솔루션을 공급ㆍ지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들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PTC코리아는 우선 채널 파트너사가 더 잘 지원할 수 있는 솔루션에 대해 보다 더 특화된 지원이 가능하도록 돕는 한편, PTC의 주류 솔루션에 대해 정기적으로 제품정보를 업데이트하고, 기술영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채널 파트너사들의 영업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또 고객과 함께 견실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채널 파트너사의 체질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재 PTC코리아의 채널 파트너사는 더 많은 이익을 추구하면서 그 비용을 자사의 인력 개발과 영업 인프라 구축에 재투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PTC코리아는 이러한 채널 파트너사의 움직임을 적극 지원하고, 채널 파트너사가 양적, 질적으로 성장함으로써 향후 견실한 성장기반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향후 성장 비즈니스를 예측해 채널 파트너사가 이에 맞춰 영업력과 역량을 집중시키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우선 향후 발전이 예상되는 LCD산업의 근간인 장비산업의 영업력 비중을 높이고, 휴대폰 산업, LCD산업이 속해 있는 전기ㆍ전자산업에서 꾸준한 역량 강화를 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고객에 특화된 제품 개발 시스템을 채널 파트너사가 공급할 수 있도록 특화된 영업력의 신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PTC코리아는 현재 디지테크, 이쓰리피에스, 메카솔루션, 비에스티씨, 다담기술 등 5개 공인 파트너를 두고 있으며, 이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PTC코리아는 또 한국의 고객사들이 PLM을 비롯한 IT 기술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용자 그룹 모임, 최고정보책임자(CIO) 모임 등 고객사를 위한 다양한 모임을 만들어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그동안 꾸준히 해 온 대학 기부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는 등 한국 사회에 대한 기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