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방송시장] KT 메가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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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8-05-0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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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10달만에 가입자 60만
핵심 콘텐츠 확보로 차별화



KT의 IPTV브랜드 메가TV는 교육과 영화, 생활정보, 금융 등 다양한 콘텐츠로 `IT생활혁명'을 주도하고 있다. 메가TV는 손쉬운 사용법으로 고객들의 인기를 얻으며 출시 10달만에 가입자 60만 명을 돌파하며 점유율을 끌어올리고 있다.

메가TV는 영화나 드라마 같은 고객 수요가 높은 핵심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확보하며 차별화를 시도중이다. 이를 위해 KT는 앞서 영화제작사인 싸이더스FNH를 계열사로 편입시켜 극장 종영 된 영화를 최단 시간에 확보하고 있다. KT는 국내 영화업계 큰 손인 CJ엔터테인먼트와도 손잡고 메가TV에 최신영화를 공급중이다.

메가TV는 교육용 콘텐츠에 대한 투자도 강화하고 있다. 학생들의 수능시험은 물론 외국어 등 자기개발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메가TV는 EBS의 모든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TV 잉글리시는 물론, 로스쿨 준비 프로그램까지 제공한다. 방송대학TV의 교육 콘텐츠 1400여편도 무료로 제공한다.

고객사용환경 개선도 KT가 메가TV의 서비스확충의 한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KT는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IPTV 업계 최초로 프로그램에 대한 자율심의 과정을 운영하고, 부모들의 자녀 TV시청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방송 심의 운영팀을 운영, 문제의 소지가 있는 폭력ㆍ선정적인 프로그램을 사전에 가려내고 있다. 또 프로그램에 대한 등급정보를 방송 전에 전달해 청소년에 대한 TV 시청지도가 유도할 방침이다.



KT는 메가TV의 에피소드3를 시작하며 사용자환경(UI)을 개선하고 고화질(HD)급 컬러 디자인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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