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계열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CJ케이블넷(대표 이관훈)은 KCT와 협력을 통한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개시하고, 디지털케이블TV와 초고속인터넷 서비스가 결합된 DPS에 이어 본격적인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를 제공한다. CJ케이블넷은 저렴한 요금제로 인터넷전화 서비스의 경쟁력을 확보함과 동시에 다양한 결합상품을 출시해 자사 브랜드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증대시키고, 서비스 이용 확산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현재 CJ케이블넷은 디지털케이블TV `헬로디'와 초고속인터넷 `헬로인터넷' 동시 사용자에 대해 `헬로우HD럭스', `헬로우디럭스', `헬로우디라이트' 등 다양한 결합상품을 선보여, 최대 40% 초고속인터넷 요금 추가 할인 혜택(3년 약정 기준)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헬로인터넷'과 인터넷전화 동시 가입자에게 10%의 초고속인터넷 요금을 감면해주는 등 인터넷전화 더블플레이서비스(DPS), TPS 상품 출시에 따른 추가적인 가격 할인을 준비중이다. 또한, CJ케이블넷은 이동통신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자와 협력을 통해 결합상품 영역을 확대해 방송통신융합의 선도기업으로 자리잡겠다는 방침이다.
CJ케이블넷은 지난해 8월부터 SK텔레콤과 협력을 통해 휴대전화와 초고속인터넷이 결합된 `투게더팩(3인이상 통화 요금제)' 상품을 출시해 전체 약정요금 대비 3%~10%의 추가 할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명실상부한 TPS, 쿼드러플플레이서비스(QPS)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자와 결합상품 확대를 협의 중이다.
한편 CJ케이블넷은 `헬로디'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료방송 채널인 캐치온, 캐치온디맨드 주문형비디오(VOD) 결합상품을 출시해 약 60%의 캐치온 채널 요금 할인과 무료 VOD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결합상품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현재 CJ케이블넷은 디지털케이블TV `헬로디'와 초고속인터넷 `헬로인터넷' 동시 사용자에 대해 `헬로우HD럭스', `헬로우디럭스', `헬로우디라이트' 등 다양한 결합상품을 선보여, 최대 40% 초고속인터넷 요금 추가 할인 혜택(3년 약정 기준)을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헬로인터넷'과 인터넷전화 동시 가입자에게 10%의 초고속인터넷 요금을 감면해주는 등 인터넷전화 더블플레이서비스(DPS), TPS 상품 출시에 따른 추가적인 가격 할인을 준비중이다. 또한, CJ케이블넷은 이동통신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자와 협력을 통해 결합상품 영역을 확대해 방송통신융합의 선도기업으로 자리잡겠다는 방침이다.
CJ케이블넷은 지난해 8월부터 SK텔레콤과 협력을 통해 휴대전화와 초고속인터넷이 결합된 `투게더팩(3인이상 통화 요금제)' 상품을 출시해 전체 약정요금 대비 3%~10%의 추가 할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명실상부한 TPS, 쿼드러플플레이서비스(QPS)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자와 결합상품 확대를 협의 중이다.
한편 CJ케이블넷은 `헬로디' 가입자를 대상으로 유료방송 채널인 캐치온, 캐치온디맨드 주문형비디오(VOD) 결합상품을 출시해 약 60%의 캐치온 채널 요금 할인과 무료 VOD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결합상품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