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낭독기 사용시 다음 링크들을 이용하면 더 빠르게 탐색할 수 있습니다.
 
즐겨찾기 문화일보 PDF

내년 2월 미 디지털 TV 본격화

 

손정협 기자 sohnbros@dt.co.kr | 입력: 2007-12-13 15:55
[2007년 12월 13일자 15면 기사]

원본사이즈   확대축소   인쇄하기메일보내기         트위터로전송 페이스북으로전송 구글로전송
월마트 등 대형유통업체 8곳서 전용 셋톱박스 판매키로


내년 2월부터 미국 시장에서 디지털 TV 방송수신용 셋톱박스 판매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AP통신은 베스트바이, 월마트, 서킷시티, K마트 등 8개 대형 유통업체들이 2월 중순부터 일제히 디지털 TV 셋톱박스 판매에 들어간다고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셋톱박스는 기존 아날로그 TV에서도 지상파 디지털 방송을 수신할 수 있게 하는 장비다. 미국에서는 2009년 2월부터 아날로그 TV 방송을 종료하고 디지털 방송이 전면실시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국의 디지털 스트림 테크놀로지와 LG전자를 비롯해 미국 매그나복스, 필코 등이 미국 통신정보관리청(NTIA)으로부터 셋톱박스 기술승인을 받았으며 다른 업체들도 인증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 미국 정부는 셋톱박스 보급 활성화를 위해 내년 1월부터 2009년 3월까지 지상파 TV 시청가구들을 대상으로 40달러 상당의 할인쿠폰을 제공할 방침이다. 약 1300만~2100만 가구로 추정되는 지상파 TV 시청 가정에서는 이 쿠폰을 이용해 셋톱박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손정협기자 sohnbros@ DT Main
선풀달기 운동본부
연예 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