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코리아는 나이키와 함께 음악과 스포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나이키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나이키 플러스는 `운동화', `스포츠킷', `아이팟나노'로 구성되며 운동화 깔창 밑에 설치된 센서로 사용자 운동량 및 거리에 대한 정보를 아이팟나노에 기록할 수 있는 신개념 제품이다.
사용자는 나이키 플러스용 운동화를 구입한 뒤 센서와 수신기로 구성된 스포츠 킷을 운동화와 아이팟 나노에 장착하면 사용할 수 있다.
센서는 500원 동전 크기로 약 1000시간 동안 사용가능하며, 수신기는 아이팟나노 하단에 부착해 운동정보를 아이팟나노 LCD로 보여주거나 이어폰을 통해 음성으로 알려주는 수신부 역할을한다. 사용자는 아이팟나노에 전송된 데이터를 가지고 나이키플러스닷컴(www.nikeplus.com)에 접속해 그래프로 운동량을 확인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관련 정보를 나눌 수도 있다. 나이키 스포츠킷 가격은 3만5000원.
나이키 플러스는 `운동화', `스포츠킷', `아이팟나노'로 구성되며 운동화 깔창 밑에 설치된 센서로 사용자 운동량 및 거리에 대한 정보를 아이팟나노에 기록할 수 있는 신개념 제품이다.
사용자는 나이키 플러스용 운동화를 구입한 뒤 센서와 수신기로 구성된 스포츠 킷을 운동화와 아이팟 나노에 장착하면 사용할 수 있다.
센서는 500원 동전 크기로 약 1000시간 동안 사용가능하며, 수신기는 아이팟나노 하단에 부착해 운동정보를 아이팟나노 LCD로 보여주거나 이어폰을 통해 음성으로 알려주는 수신부 역할을한다. 사용자는 아이팟나노에 전송된 데이터를 가지고 나이키플러스닷컴(www.nikeplus.com)에 접속해 그래프로 운동량을 확인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과 관련 정보를 나눌 수도 있다. 나이키 스포츠킷 가격은 3만5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