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순간을 버튼 하나로 즐겼다
5개 미니게임 합본 타이틀
'SMS 점수겨루기' 인상적
`절묘한 타이밍`은 미니게임 합본류의 인기에 힘입어 탄생한 게임이다. 최근 선보인 `절묘한 타이밍`은 5개의 미니게임으로 이루어진 합본 타이틀로 지구 침공을 위한 훈련을 받는다는 다소 황당한 내용이다.
하나씩 보면 같은 색깔의 영역에 톱니바퀴를 맞추는 `절묘한 수리`, 몬스터를 먹이로 유인해서 한 층씩 올라가는 `절묘한 유혹`, 철퇴를 피해 살짝살짝 앞으로 전진하는 `절묘한 회피`, 몬스터를 하나씩 장풍으로 물리치는 `절묘한 공격`, 발판의 높이가 일치했을 때 앞으로 나아가는 `절묘한 횡단`이 있다.
모두 버튼 하나로 조작하는 원 버튼 게임이며 게임의 제목 그대로 절묘하고 아슬아슬한 순간에 버튼을 조작해야 한다. 이 게임에는 눈에 띄는 시스템이 2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절묘 시스템`이다.
각각의 미니게임 마다 정해진 가장 아슬아슬한 `절묘` 조건을 만족시키면 `절묘`라는 육성과 함께 화면은 순식간에 만화책의 한 장면처럼 바뀌고, 원 버튼을 빠르게 연타하면 빠른 스크롤의 화면과 함께 연이어 무적 통과로 점수가 올라간다. 일종의 필살기가 발효되는 셈이다.
이것이 이 게임의 가장 재미있는 부문이며 다른 게임과 차별화된 시스템이기도 하다. 또 하나의 시스템은 `도발장` 시스템인데, 자신의 최고 점수로 친구에게 `도발장`(SMS지원)을 보내고 그 점수를 격파했을 때 보너스 점수를 받게 되는 것이다. 실시간 네트워크 게임을 진행하지 않더라도 같은 승부욕을 느낄 수 있는 방식이다.
한가지 흠이라면 미니게임 수가 다소 부족하다는 점이지만, 완성도 있는 비주얼과 내용으로 아쉽다는 느낌이 들진 않는다.
5개 미니게임 합본 타이틀
'SMS 점수겨루기' 인상적
`절묘한 타이밍`은 미니게임 합본류의 인기에 힘입어 탄생한 게임이다. 최근 선보인 `절묘한 타이밍`은 5개의 미니게임으로 이루어진 합본 타이틀로 지구 침공을 위한 훈련을 받는다는 다소 황당한 내용이다.
하나씩 보면 같은 색깔의 영역에 톱니바퀴를 맞추는 `절묘한 수리`, 몬스터를 먹이로 유인해서 한 층씩 올라가는 `절묘한 유혹`, 철퇴를 피해 살짝살짝 앞으로 전진하는 `절묘한 회피`, 몬스터를 하나씩 장풍으로 물리치는 `절묘한 공격`, 발판의 높이가 일치했을 때 앞으로 나아가는 `절묘한 횡단`이 있다.
모두 버튼 하나로 조작하는 원 버튼 게임이며 게임의 제목 그대로 절묘하고 아슬아슬한 순간에 버튼을 조작해야 한다. 이 게임에는 눈에 띄는 시스템이 2가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절묘 시스템`이다.
각각의 미니게임 마다 정해진 가장 아슬아슬한 `절묘` 조건을 만족시키면 `절묘`라는 육성과 함께 화면은 순식간에 만화책의 한 장면처럼 바뀌고, 원 버튼을 빠르게 연타하면 빠른 스크롤의 화면과 함께 연이어 무적 통과로 점수가 올라간다. 일종의 필살기가 발효되는 셈이다.
이것이 이 게임의 가장 재미있는 부문이며 다른 게임과 차별화된 시스템이기도 하다. 또 하나의 시스템은 `도발장` 시스템인데, 자신의 최고 점수로 친구에게 `도발장`(SMS지원)을 보내고 그 점수를 격파했을 때 보너스 점수를 받게 되는 것이다. 실시간 네트워크 게임을 진행하지 않더라도 같은 승부욕을 느낄 수 있는 방식이다.
한가지 흠이라면 미니게임 수가 다소 부족하다는 점이지만, 완성도 있는 비주얼과 내용으로 아쉽다는 느낌이 들진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