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제원, 민주 `라인사태` 과방위 소집 요구에 "해야 할 일"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방심위 징계남발, 방통위 소송 예산 낭비는 22대 국회에서"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네이터 라인야후 사태'를 다루기 위한 더불어민주당의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소집에 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의원은 과방위원장이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오늘 과방위 소집을 요구했다. 라인 사태와 방통위, 방심위 관련 현안 질의를 하겠다는 것"이라며 "저는 라인사태로 인해 국민들께서 많은 걱정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고, 임기가 얼마남지 않은 21대 국회지만 해야 할 일은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만 "민주당이 요구하는 방심위의 징계 남발 문제와 이에 따른 방통위의 소송 예산 낭비 문제와 같은 예산 심의와 기관 운영에 대한 지적들은 새로 꾸려질 22대 국회에서 다루는 것이 맞다고 판단된다"고 맞섰다.

이어 "여야 간사님들께서 라인사태에 대한 긴급현안 질의를 안건으로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을 마친 다음 주 초로 일정을 합의해 주시면 상임위를 개최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다"고 했다.

과방위 야당 간사 조승래 민주당 의원은 앞서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네이버 라인야후 사태 논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징계 남발과 이에 따른 방송통신위원회의 소송예산 낭비에 대한 현안 질의를 세 가지 안건으로 16일 오후 2시 전체회의 소집을 요구했다"고 밝혔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장제원, 민주 `라인사태` 과방위 소집 요구에 "해야 할 일"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장제원 의원 페이스북>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