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주도하는 모바일 분야 최대 규모 시상식인 `글로벌 모바일콘텐츠 어워드`(The Global Mobile Content Awards: GMCA)가 시작됐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SBS와 함께 세계 우수 모바일콘텐츠를 발굴해 시상하는 `글로벌 모바일콘텐츠 어워드'(www.gmcawards.org) 출품작 공모를 시작한다고 19일 발혔다. 올해 2번째로 열리는 글로벌 모바일 콘텐츠 어워드는 SBS에서 진행하는 `서울디지털포럼'과 연계 추진되는 행사로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글로벌 무선 인터넷 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모바일 콘텐츠 기업 간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모전 참가 자격은 2007년 현재 시장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모바일 콘텐츠 및 서비스로 게임ㆍ음악ㆍ영상 콘텐츠와 정보ㆍ커뮤니티ㆍ상거래 서비스가 주요 대상이다. 출품작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마감일은 4월 5일이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SBS와 함께 세계 우수 모바일콘텐츠를 발굴해 시상하는 `글로벌 모바일콘텐츠 어워드'(www.gmcawards.org) 출품작 공모를 시작한다고 19일 발혔다. 올해 2번째로 열리는 글로벌 모바일 콘텐츠 어워드는 SBS에서 진행하는 `서울디지털포럼'과 연계 추진되는 행사로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글로벌 무선 인터넷 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모바일 콘텐츠 기업 간 교류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모전 참가 자격은 2007년 현재 시장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모바일 콘텐츠 및 서비스로 게임ㆍ음악ㆍ영상 콘텐츠와 정보ㆍ커뮤니티ㆍ상거래 서비스가 주요 대상이다. 출품작 접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마감일은 4월 5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