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서비스 업체인 베니트(대표 조영천)는 올해 제2 금융권 최대 규모로 평가받고 있는 한국증권(대표 홍성일)의 IT 프로세스 개선 및 ITSM 시스템 구축사업을 수주하고 최근 계약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베니트가 수주한 한국증권 사업은 크게 서비스데스크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 서비스수준관리 모니터링 및 운용시스템, ITSM 구축 후 BS15000 진단 서비스로 구성된 통합 ITSM 구축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베니트는 CA의 ITSM 솔루션인 `유니센터 서비스 데스크'와 `유니센터 서비스 매니지먼트' 등을 도입해 내년 2월말까지 약 4개월에 걸쳐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증권은 ITIL 기반의 통합 ITSM 구축을 통해 전사적으로 단일 커뮤니케이션 체제를 구현함으로써 서비스 수준에 입각한 사용자 지원 서비스 제공체제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데스크를 도입함으로써 2년 동안 운영했던 서비스수준관리(SLM) 및 서비스수준협약(SLA)을 체계화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베니트 솔루션사업본부 강석균 상무는 "베니트의 풍부한 ITSM 구축 경험과 서비스 지원 및 서비스 딜리버리 전 영역에서 안정적인 표준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CA 솔루션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다"며 "한국증권의 ITSM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금융권의 ITSM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베니트는 교보생명과 현대정보기술, 메타넷의 SLM 구축에 이어 올해 들어 한화S&C의 ITIL 기반 ITSM 구축사업, LG CNS 및 대우정보시스템의 ITSM 프로젝트와 한국증권까지 총 5개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했다.
베니트가 수주한 한국증권 사업은 크게 서비스데스크 프로세스 자동화 시스템, 서비스수준관리 모니터링 및 운용시스템, ITSM 구축 후 BS15000 진단 서비스로 구성된 통합 ITSM 구축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베니트는 CA의 ITSM 솔루션인 `유니센터 서비스 데스크'와 `유니센터 서비스 매니지먼트' 등을 도입해 내년 2월말까지 약 4개월에 걸쳐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증권은 ITIL 기반의 통합 ITSM 구축을 통해 전사적으로 단일 커뮤니케이션 체제를 구현함으로써 서비스 수준에 입각한 사용자 지원 서비스 제공체제를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서비스데스크를 도입함으로써 2년 동안 운영했던 서비스수준관리(SLM) 및 서비스수준협약(SLA)을 체계화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베니트 솔루션사업본부 강석균 상무는 "베니트의 풍부한 ITSM 구축 경험과 서비스 지원 및 서비스 딜리버리 전 영역에서 안정적인 표준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CA 솔루션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다"며 "한국증권의 ITSM 사업을 시작으로 향후 성장이 예상되는 금융권의 ITSM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베니트는 교보생명과 현대정보기술, 메타넷의 SLM 구축에 이어 올해 들어 한화S&C의 ITIL 기반 ITSM 구축사업, LG CNS 및 대우정보시스템의 ITSM 프로젝트와 한국증권까지 총 5개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