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나로크’
판타지ㆍ귀여움 전세계 게이머에 어필
그라비티(대표 류일영)는 이번 게임음악회에서 라그나로크의 `아인브로크'와 `프론테라' 테마 음악을 연주한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으로 유명한 인기작가 이명진씨의 판타지만화 `라그나로크'를 원작으로 방대한 서사적 구조과 시대설정을 담고 있는 MMORPG(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커뮤니티 시스템의 우수성과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귀여운 캐릭터 등 게임 자체가 갖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은 물론, 유럽과 북남미,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5대양 6대주에 진출해 온라인 게임을 중심으로 세계인을 하나로 묶는 글로벌 문화코드로 인정받고 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Ⅱ는 전세계 5대양 6대주에 진출한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정통 후속작이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인간에 해당하는 `노만'족 이외에도 `엘'과 `디마고'라는 새로운 두 종족이 추가돼 총 세 종족이 등장한다.
그래픽에서 흔히 사용되는 카툰랜더링을 철저히 배제하고 언리얼(Unreal)2.x 엔진의 사실적인 라이트를 사용해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특징이었던 따뜻한 색감과 유치하지 않은 귀여움을 표현하는데 주력했다.
심화영기자@디지털타임스
판타지ㆍ귀여움 전세계 게이머에 어필
그라비티(대표 류일영)는 이번 게임음악회에서 라그나로크의 `아인브로크'와 `프론테라' 테마 음악을 연주한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저녁'으로 유명한 인기작가 이명진씨의 판타지만화 `라그나로크'를 원작으로 방대한 서사적 구조과 시대설정을 담고 있는 MMORPG(Massively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커뮤니티 시스템의 우수성과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귀여운 캐릭터 등 게임 자체가 갖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작품.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은 물론, 유럽과 북남미,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5대양 6대주에 진출해 온라인 게임을 중심으로 세계인을 하나로 묶는 글로벌 문화코드로 인정받고 있다.
라그나로크 온라인Ⅱ는 전세계 5대양 6대주에 진출한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정통 후속작이다.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인간에 해당하는 `노만'족 이외에도 `엘'과 `디마고'라는 새로운 두 종족이 추가돼 총 세 종족이 등장한다.
그래픽에서 흔히 사용되는 카툰랜더링을 철저히 배제하고 언리얼(Unreal)2.x 엔진의 사실적인 라이트를 사용해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특징이었던 따뜻한 색감과 유치하지 않은 귀여움을 표현하는데 주력했다.
심화영기자@디지털타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