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이미징 전문기업 한국후지필름(대표 유창호)은 900만 화소 렌즈일체형 네오 DSLR 디지털카메라 `파인픽스 S9500ㆍ사진'을 오는 26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네오 DSLR은 일반적인 DSLR 디카가 렌즈가 분리돼 렌즈를 바꿀 수 있는 것에 반해 렌즈 일체형으로 렌즈는 교체할 수 없지만 기능은 DSLR에 준하는 고사양 기능을 채택하고 있는 게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파인픽스 S9500'은 세계 최초로 900만 화소를 채택한 제품으로 새롭게 개발된 1.6분의 1인치 5세대 슈퍼CCD HR로 최고의 해상도를 실현한다. 또 피사체의 디테일한 느낌을 정확하게 재현해 뛰어난 사진 품질 및 고감도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최근 개발한 고성능 광학 10.7배 후지논 줌렌즈 탑재로 디지털 줌과 병행해 최대 21.4배줌이 가능하며 하나의 렌즈로 넓은 장면에서 접사촬영까지 다양한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 DSLR 카메라의 경우, 최고 ISO 400까지 지원되었으나 이번에 출시될 제품은 후지필름의 독창적인 기술인 `리얼포토 테크놀러지'가 내재돼 ISO 80~1600의 폭넓은 감도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음성녹음 및 고화질 동영상 촬영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동영상 촬영 시 수동모드에서 줌 기능 사용이 가능하며 자동초점, 자동노출 기능이 지원된다.
이 제품은 자동부터 완전 수동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어 전문가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아마추어들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다. 신제품 가격은 80만원대로 예정돼 있다.
한국후지필름은 `파인픽스 S9500' 출시를 기념해 `파인픽스 S9500 체험단'을 선발, 제품의 성능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네오 DSLR은 일반적인 DSLR 디카가 렌즈가 분리돼 렌즈를 바꿀 수 있는 것에 반해 렌즈 일체형으로 렌즈는 교체할 수 없지만 기능은 DSLR에 준하는 고사양 기능을 채택하고 있는 게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파인픽스 S9500'은 세계 최초로 900만 화소를 채택한 제품으로 새롭게 개발된 1.6분의 1인치 5세대 슈퍼CCD HR로 최고의 해상도를 실현한다. 또 피사체의 디테일한 느낌을 정확하게 재현해 뛰어난 사진 품질 및 고감도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최근 개발한 고성능 광학 10.7배 후지논 줌렌즈 탑재로 디지털 줌과 병행해 최대 21.4배줌이 가능하며 하나의 렌즈로 넓은 장면에서 접사촬영까지 다양한 촬영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 DSLR 카메라의 경우, 최고 ISO 400까지 지원되었으나 이번에 출시될 제품은 후지필름의 독창적인 기술인 `리얼포토 테크놀러지'가 내재돼 ISO 80~1600의 폭넓은 감도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음성녹음 및 고화질 동영상 촬영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동영상 촬영 시 수동모드에서 줌 기능 사용이 가능하며 자동초점, 자동노출 기능이 지원된다.
이 제품은 자동부터 완전 수동기능까지 사용할 수 있어 전문가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아마추어들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다. 신제품 가격은 80만원대로 예정돼 있다.
한국후지필름은 `파인픽스 S9500' 출시를 기념해 `파인픽스 S9500 체험단'을 선발, 제품의 성능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