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게임의 홍수 속에 2D 그래픽의 슈팅 게임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NHN(대표 최휘영)이 한게임을 통해 내달 중순 `건스터' 온라인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건스터'는 2~8명의 플레이어가 정글, 도시, 빙하 등을 배경으로 점프와 부스터를 이용해 공중을 날아다니며 상대를 공격하는 슈팅 액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조작방식이 간단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스피드를 경험할 수 있어, 비공개 테스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개발사는 FPS 게임 시스템과 캐주얼 게임의 가벼운 느낌을 살리면서 슈팅 게임의 핵심인 타격감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렸다.
이 게임을 또 상대를 많이 쓰러뜨리는 방식의 `데스매치 모드'와 상대방 진영의 깃발을 뺏어 오는 `깃발 뺏기 모드', 마지막까지 살아 남는 사람이 승리하는 `서바이벌 모드' 등 다양한 게임 방식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영화 OST를 방불케 하는 사운드와 3D 못지 않은 화려한 그래픽이 강점이다.
NHN은 지난 18일부터 한게임 회원을 대상으로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NHN(대표 최휘영)이 한게임을 통해 내달 중순 `건스터' 온라인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건스터'는 2~8명의 플레이어가 정글, 도시, 빙하 등을 배경으로 점프와 부스터를 이용해 공중을 날아다니며 상대를 공격하는 슈팅 액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조작방식이 간단하면서도 박진감 넘치는 스피드를 경험할 수 있어, 비공개 테스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개발사는 FPS 게임 시스템과 캐주얼 게임의 가벼운 느낌을 살리면서 슈팅 게임의 핵심인 타격감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렸다.
이 게임을 또 상대를 많이 쓰러뜨리는 방식의 `데스매치 모드'와 상대방 진영의 깃발을 뺏어 오는 `깃발 뺏기 모드', 마지막까지 살아 남는 사람이 승리하는 `서바이벌 모드' 등 다양한 게임 방식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영화 OST를 방불케 하는 사운드와 3D 못지 않은 화려한 그래픽이 강점이다.
NHN은 지난 18일부터 한게임 회원을 대상으로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