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캡콤(CAPCOM)사가 제작해 세계적으로 빅히트를 기록 중인 `바이오하자드(BIOHAZARD)'를 삼성전자의 게임 전용폰인 `3D 진동 게임폰'(모델명 SCH―G100/SPH―G1000)에 처음으로 구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국내에 출시된 `바이오하자드'(BIOHAZARD DIRECTOR's CUT DUAL SHOCK 버전)는 모바일 게임으로는 가장 큰 용량인 60메가바이트로, 기존 2Dㆍ3D 게임이 최대 수메가바이트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휴대폰 게임으로는 엄청나게 큰 규모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지난 1998년 플레이스테이션 용으로 발매된 풀버전을 그대로 모바일용으로 재현했으며, 완벽히 한글화됐다.
`바이오하자드'는 KTF의 지팡과 삼성전자의 `애니콜랜드'사이트를 통해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2000원이다．
이번 국내에 출시된 `바이오하자드'(BIOHAZARD DIRECTOR's CUT DUAL SHOCK 버전)는 모바일 게임으로는 가장 큰 용량인 60메가바이트로, 기존 2Dㆍ3D 게임이 최대 수메가바이트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휴대폰 게임으로는 엄청나게 큰 규모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지난 1998년 플레이스테이션 용으로 발매된 풀버전을 그대로 모바일용으로 재현했으며, 완벽히 한글화됐다.
`바이오하자드'는 KTF의 지팡과 삼성전자의 `애니콜랜드'사이트를 통해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1만2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