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엔틱스소프트―요구르팅
네오위즈(대표 박진환)와 엔틱스소프트가 공동 개발한 `요구르팅`은 학생들의 모험담을 그린 `학원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게임이 전개된다는 점에서 기존 RPG와 질적으로 전혀 다른 게임이다.
이 게임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MMORPG와 캐주얼 게임의 장점을 조화롭게 포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진정한 미들코어 게임이다. 넓은 사냥터에서 아이템획득과 레벨업을 하는 일반 RPG와 달리, `요구르팅'은 제한된 인원이 참가하는 스테이지형 필드에서 게임을 즐기도록 하고 있다.
즉 사용자는 던전(지하동굴이나 늪지 등)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는 것이 아니라, 벽을 부수고 레버를 당겨 문을 열고 제한 시간 내에 장애물을 통과하는 등 퍼즐을 맞추듯 임무(퀘스트)를 수행하면서 레벨을 올리게 된다. MMORPG처럼 대규모 커뮤니티와 캐릭터의 성장을 지원하면서, 콘솔게임 형식의 스테이지형 필드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한 판'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스타일리시한 귀여움'을 컨셉으로 한 `요구르팅'의 캐릭터는 동종 게임 가운데 최고의 그래픽을 자랑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자연스러운 동작과 깜찍한 감정표현은 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 게임의 개발사 엔틱스소프트는 최근 3차 비공개 테스트를 종료했고, 4월중 4차 비공개 테스르를 진행한 뒤, 상반기 중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네오위즈(대표 박진환)와 엔틱스소프트가 공동 개발한 `요구르팅`은 학생들의 모험담을 그린 `학원 액션 어드벤처 게임'으로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게임이 전개된다는 점에서 기존 RPG와 질적으로 전혀 다른 게임이다.
이 게임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MMORPG와 캐주얼 게임의 장점을 조화롭게 포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진정한 미들코어 게임이다. 넓은 사냥터에서 아이템획득과 레벨업을 하는 일반 RPG와 달리, `요구르팅'은 제한된 인원이 참가하는 스테이지형 필드에서 게임을 즐기도록 하고 있다.
즉 사용자는 던전(지하동굴이나 늪지 등)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는 것이 아니라, 벽을 부수고 레버를 당겨 문을 열고 제한 시간 내에 장애물을 통과하는 등 퍼즐을 맞추듯 임무(퀘스트)를 수행하면서 레벨을 올리게 된다. MMORPG처럼 대규모 커뮤니티와 캐릭터의 성장을 지원하면서, 콘솔게임 형식의 스테이지형 필드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한 판'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스타일리시한 귀여움'을 컨셉으로 한 `요구르팅'의 캐릭터는 동종 게임 가운데 최고의 그래픽을 자랑하고 있다.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자연스러운 동작과 깜찍한 감정표현은 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 게임의 개발사 엔틱스소프트는 최근 3차 비공개 테스트를 종료했고, 4월중 4차 비공개 테스르를 진행한 뒤, 상반기 중 시범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