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운드스케이프 종이스피커 `사운드팍스`
사운드스케이프(www.sound-scape.com 대표 신종현)의 `사운드팍스'(모델명 SP-L12ㆍ사진)는 세계최초의 종이스피커다. 골판지 재질의 평면스피커로서 무게 1.9㎏에 접었을 경우 두께가 1인치 정도로 이동이 아주 편리하다. 영국 NXT의 표면음향(Surface Sound)기술을 채용, 여진기(Exciter)로 불리는 작은 진동판을 통해 종이스피커 표면 전체로 사운드를 공명시키는 구조로, 전체적인 공간에 균일한 음장을 구현한다. 또한 일반 스피커에 비해 원거리의 음압 손실이 적으며, 진동판 면적이 넓어 효율이 높다.
일반 앰프와의 호환성도 뛰어나 채널 당 5∼50W의 앰프라면 거의 모든 제품에 적용 가능하다. 가정에서 앰프와 연결할 때는 8Ω 임피던스 지원 앰프에 스피커선의 극성을 맞춰 연결하면 간편하게 설치 가능하다. 표면에 그림사진을 넣기가 용이해 다양한 용도로 응용 가능하다.
사운드스케이프(www.sound-scape.com 대표 신종현)의 `사운드팍스'(모델명 SP-L12ㆍ사진)는 세계최초의 종이스피커다. 골판지 재질의 평면스피커로서 무게 1.9㎏에 접었을 경우 두께가 1인치 정도로 이동이 아주 편리하다. 영국 NXT의 표면음향(Surface Sound)기술을 채용, 여진기(Exciter)로 불리는 작은 진동판을 통해 종이스피커 표면 전체로 사운드를 공명시키는 구조로, 전체적인 공간에 균일한 음장을 구현한다. 또한 일반 스피커에 비해 원거리의 음압 손실이 적으며, 진동판 면적이 넓어 효율이 높다.
일반 앰프와의 호환성도 뛰어나 채널 당 5∼50W의 앰프라면 거의 모든 제품에 적용 가능하다. 가정에서 앰프와 연결할 때는 8Ω 임피던스 지원 앰프에 스피커선의 극성을 맞춰 연결하면 간편하게 설치 가능하다. 표면에 그림사진을 넣기가 용이해 다양한 용도로 응용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