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기획력' 최일선 포진
한국CA는 젊고 패기 넘치는 조직을 지향한다. 직원 개개인의 경쟁력이 결국 회사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는 것이 그 핵심이다. 지일상 한국CA 사장은 "스스로 사업을 기획할 수 있는 사람들을 최일선에 포진시킨 것도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국CA의 영업조직은 컴팩, HP 등 주요 글로벌 IT기업에서 잔뼈가 굵은 이호준 상무가 총괄하고 있다. 이 상무는 다양한 IT 영업경험을 바탕으로 영업사원들의 든든한 맏형이자 마케팅 전문가인 지사장에게 영업적인 시각을 더해주는 역할을 하면서, 영업과 채널영업 조직을 총괄하고 있다.
이 상무는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 두산컴퓨터에서 시스템 영업를 시작했다. 이 상무는 주요 기업과 산업별로 4개의 영업팀을 이끌고 있으며, 형남석 이사？염동열 이사？오세민 이사？김일동 이사가 각 팀을 이끌고 있다.
기술지원부를 총괄하는 이중원 한국CA 상무는 대한생명에서 오랜 기간 전산업무를 담당하면서 전산기획, 데이터웨어하우스(DW) 프로젝트 기획, 시스템 디자인, 보안, 시스템관리시스템(SMS) 등 전산과 관련된 분야에 두루 경력을 쌓았다. 메인프레임에서 유닉스까지 다양한 플랫폼에 대한 실무능력과 전문 지식을 갖고 있다. 현재 동국대학교 영상정보통신대학원 겸임 교수로 있다.
지난 1월 새롭게 한국CA에 합류한 신상화 이사는 기술진들의 서비스 능력을 향상시켜 포스트 세일즈를 활성화시키고, 서비스를 통한 매출 창출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개척하고 있다. 1999년 합병한 플라티늄코리아에서 근무하다 CA가 합병하면서 CA 본사에서 근무를 했던 경력을 갖고 있다.
이승택 상무는 코카콜라 보틀링에서 감사부서를 거쳐 한국CA에 합류한 회계 및 감사 전문가로 재경 전문가답게 합리적이면서도 영업을 배려할 줄 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그는 최근 본사에서 이뤄진 자본금 증액과 관련, 한국CA의 팽창전략과 그 당위성을 알림으로써 자본금 증액을 이뤄낸 주역이다.
이영희 부장은 한국CA 마케팅 부서를 이끄는 우먼파워의 대표주자이다. 포스데이터 엔지니어로 출발해 한국CA 기술부서에서 유니센터를 담당했다. 제품에 대한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1999년부터 제품 마케팅을 시작한 그는 한국CA의 마케팅을 회사 차원은 물론 제품 레벨까지 강화할 수 있도록 이끌었으며, 2002년 지일상 사장이 임명된 이후 지금까지 마케팅을 이끌고 있다.
한국CA는 젊고 패기 넘치는 조직을 지향한다. 직원 개개인의 경쟁력이 결국 회사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만들겠다는 것이 그 핵심이다. 지일상 한국CA 사장은 "스스로 사업을 기획할 수 있는 사람들을 최일선에 포진시킨 것도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국CA의 영업조직은 컴팩, HP 등 주요 글로벌 IT기업에서 잔뼈가 굵은 이호준 상무가 총괄하고 있다. 이 상무는 다양한 IT 영업경험을 바탕으로 영업사원들의 든든한 맏형이자 마케팅 전문가인 지사장에게 영업적인 시각을 더해주는 역할을 하면서, 영업과 채널영업 조직을 총괄하고 있다.
이 상무는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 두산컴퓨터에서 시스템 영업를 시작했다. 이 상무는 주요 기업과 산업별로 4개의 영업팀을 이끌고 있으며, 형남석 이사？염동열 이사？오세민 이사？김일동 이사가 각 팀을 이끌고 있다.
기술지원부를 총괄하는 이중원 한국CA 상무는 대한생명에서 오랜 기간 전산업무를 담당하면서 전산기획, 데이터웨어하우스(DW) 프로젝트 기획, 시스템 디자인, 보안, 시스템관리시스템(SMS) 등 전산과 관련된 분야에 두루 경력을 쌓았다. 메인프레임에서 유닉스까지 다양한 플랫폼에 대한 실무능력과 전문 지식을 갖고 있다. 현재 동국대학교 영상정보통신대학원 겸임 교수로 있다.
지난 1월 새롭게 한국CA에 합류한 신상화 이사는 기술진들의 서비스 능력을 향상시켜 포스트 세일즈를 활성화시키고, 서비스를 통한 매출 창출이라는 새로운 과제를 개척하고 있다. 1999년 합병한 플라티늄코리아에서 근무하다 CA가 합병하면서 CA 본사에서 근무를 했던 경력을 갖고 있다.
이승택 상무는 코카콜라 보틀링에서 감사부서를 거쳐 한국CA에 합류한 회계 및 감사 전문가로 재경 전문가답게 합리적이면서도 영업을 배려할 줄 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그는 최근 본사에서 이뤄진 자본금 증액과 관련, 한국CA의 팽창전략과 그 당위성을 알림으로써 자본금 증액을 이뤄낸 주역이다.
이영희 부장은 한국CA 마케팅 부서를 이끄는 우먼파워의 대표주자이다. 포스데이터 엔지니어로 출발해 한국CA 기술부서에서 유니센터를 담당했다. 제품에 대한 깊은 지식을 바탕으로 1999년부터 제품 마케팅을 시작한 그는 한국CA의 마케팅을 회사 차원은 물론 제품 레벨까지 강화할 수 있도록 이끌었으며, 2002년 지일상 사장이 임명된 이후 지금까지 마케팅을 이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