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차 Bangalore IT.com에 후원을 자처하고 나선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쇄도하고 있다.
이 행사는 아시아 최대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lecom) 박람회로 11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 일정으로 개최되며, 벌써 그 열기가 달아올라 경기 회복의 징후가 느껴진다.
AMD, TCS, Intel, IBM, HCL, Ramco Systems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은 5일간 글로벌 테크놀로지 잼보리에 컨퍼런스, 세미나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의 스폰서에 기꺼이 동의했다.
카르나타카 州 IT 및 BIO부 차관 비벡 쿨카르니는 "세계적인 칩메이커 인텔이 '스튜던트 인터넷 월드' 행사를 후원하기로 했으며, IBM은 Open Source Summit를 담당하기로 했다. 또한 Ramdo Systems는 Knowledge Summit을 스폰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히 생명과학 분야의 관심이 고조되어 그 분야에 관한 특별 세미가가 기획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플래티넘 스폰서인 칩제조업체 AMD는 10월에 인도에 출시될 최신 64-bit Athlon 프로세서를 전시하기 위한 가상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 한다.
STPI(Software Technology Parks of India) 의장 B V Naidu는 이 행사의 최대 이벤트 공간은 IT 국가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는 올 해 대규모 참가와 후원 쇄도로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미 10개 국가가 참가 의사를 확정지었고, 8개 국가가 상담 중이라고 밝혔다. 일본, 중국 그리고 독일은 상당 규모의 행사 공간을 예약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해의 참가업체 250개에서 훨씬 늘어나, 올 해는 35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미 9백평 이상의 부스가 예약이 완료되었으며, 1천8백평 이상이 꽉 들어찰 것으로 보인다. 일련이 컨퍼런스가 박람회와 때를 같이하여 개최될 것이다.
지난 해에는 5만 비즈니스 관계자를 비롯해 20여만 명의 방문객으로 성황을 이뤘으며, 올 박람회에는 이를 훨씬 초과한 방문객이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료제공:(주)비티엔(www.gate4india.com)>
이 행사는 아시아 최대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lecom) 박람회로 11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 일정으로 개최되며, 벌써 그 열기가 달아올라 경기 회복의 징후가 느껴진다.
AMD, TCS, Intel, IBM, HCL, Ramco Systems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은 5일간 글로벌 테크놀로지 잼보리에 컨퍼런스, 세미나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의 스폰서에 기꺼이 동의했다.
카르나타카 州 IT 및 BIO부 차관 비벡 쿨카르니는 "세계적인 칩메이커 인텔이 '스튜던트 인터넷 월드' 행사를 후원하기로 했으며, IBM은 Open Source Summit를 담당하기로 했다. 또한 Ramdo Systems는 Knowledge Summit을 스폰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특히 생명과학 분야의 관심이 고조되어 그 분야에 관한 특별 세미가가 기획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플래티넘 스폰서인 칩제조업체 AMD는 10월에 인도에 출시될 최신 64-bit Athlon 프로세서를 전시하기 위한 가상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 한다.
STPI(Software Technology Parks of India) 의장 B V Naidu는 이 행사의 최대 이벤트 공간은 IT 국가관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우리는 올 해 대규모 참가와 후원 쇄도로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미 10개 국가가 참가 의사를 확정지었고, 8개 국가가 상담 중이라고 밝혔다. 일본, 중국 그리고 독일은 상당 규모의 행사 공간을 예약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해의 참가업체 250개에서 훨씬 늘어나, 올 해는 35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미 9백평 이상의 부스가 예약이 완료되었으며, 1천8백평 이상이 꽉 들어찰 것으로 보인다. 일련이 컨퍼런스가 박람회와 때를 같이하여 개최될 것이다.
지난 해에는 5만 비즈니스 관계자를 비롯해 20여만 명의 방문객으로 성황을 이뤘으며, 올 박람회에는 이를 훨씬 초과한 방문객이 줄을 이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자료제공:(주)비티엔(www.gate4indi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