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 검색엔진 개발업체인 레피아컴(www.repia.com 대표 노재운)은 대우증권 홈트레이딩시스템(HTS) 검색엔진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대우증권은 이에 따라 레피아컴의 검색엔진인 `레피아 서치 서버/엔터프라이즈'를 자사 HTS인 `BESTez Qway'에 탑재해 시황 등 각종 정보 검색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레피아 서치 서버/엔터프라이즈'는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정보 뿐 아니라 HTMLㆍ아래아한글ㆍ워드ㆍ엑셀 등 다양한 형태의 문서들을 통합ㆍ검색할 수 있다. 또 이미지파일 등 멀티미디어 파일도 정확하게 검색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레피아컴은 지난 1월 LG투자증권의 HTS인 `IFLG'에도 `레피아 서치 서버/엔터프라이즈'를 공급했다.
노재운 사장은 "이번에 벤치마크테스트를 통과해 대우증권과 계약을 맺음으로써 다시 한번 기술력을 입증받았다"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금융시장을 중심으로 보다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증권은 이에 따라 레피아컴의 검색엔진인 `레피아 서치 서버/엔터프라이즈'를 자사 HTS인 `BESTez Qway'에 탑재해 시황 등 각종 정보 검색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레피아 서치 서버/엔터프라이즈'는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정보 뿐 아니라 HTMLㆍ아래아한글ㆍ워드ㆍ엑셀 등 다양한 형태의 문서들을 통합ㆍ검색할 수 있다. 또 이미지파일 등 멀티미디어 파일도 정확하게 검색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레피아컴은 지난 1월 LG투자증권의 HTS인 `IFLG'에도 `레피아 서치 서버/엔터프라이즈'를 공급했다.
노재운 사장은 "이번에 벤치마크테스트를 통과해 대우증권과 계약을 맺음으로써 다시 한번 기술력을 입증받았다"며 "이를 계기로 앞으로 금융시장을 중심으로 보다 공격적인 영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